<b> 박명근 형제님이 > 자유게시판

축하드려요^^*형제님 안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font color=purple>할렐루야! <br>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나날이 성장해 가는 것이 보여 <br>

아주 기쁨니다. <br> </font>

축하 드립니다.
저도 처음으로 가족들 모두 있는데서 (부모님, 형제들, 등등...) 처음으로 식사기도를 한 기억이 있는데 그 때 그 불편한 분위기는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도를 않하면 이상할 정도로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멋진 청년 박명근!!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인 기도를 먼저 하신것을 보니
이제 곧 예수님을 영접하실 날이 머지 않았네요. 
계속 기도하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기도 안하면 안준다 협박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박명근 형제님임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하나되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보자구요~~

순간 많은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슨기도를 했는지도 모르겠고....
기분이 묘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에 익숙해지면 이런 묘한 기분은 다른 묘한 기분으로
바뀌리라고 생각됩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명근형제님~~
반가워요,,,,,
또한 좋은 소식 더욱 반가워지네요.
우리 노 목자님과 줄거운 식사 많이 하길 바랍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이제 반은 이루었으니 ... 구혼받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 더가까워졌네요.

제가 볼때 크리스마스때를 기해서 영접하려고 준비중인것으로 압니다.
올해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