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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크리스챤 학교 운동장에서 맘대로 성경구절을 못쓴건가요 아니면 다른 학교에 가서 그렇게 된건가요?

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크리스챤 스쿨은 아니고 공립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주민의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인 동네에 있기 때문에 공립학교라 하더라도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치와 종교분리의 원칙을 이렇게 적용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유형제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형제님께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놀라운 비밀을 나타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시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rous things from Your law."

As Obama publicly stated, "We're not a Christian nation anymore . . ." I think this nation wants to be like a

"prodigal son". This nation is trying to untie connection with the Father and leaving far away from the Father' care.

브라언과 같은 생각, 마음, 가치관을 나눌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

이젠 세상일에 우리 거룩한 영적 식구들이 마치 중요한 운동경기 중계보면서 "흥분" 만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내 자신 부터 좀더 실질적인 삶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나의 기본적인 삶 (특히 영적인 삶)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규칙적인 삶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길들여야 겠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한 경주의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성령의 열매를 맺고

외적으로는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살았고 우리가 그렇게 살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해져도

아무리 우리에게 도전하여 와도 우리는 행동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승리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