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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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 동안..
시름 시름 앓기 시작한 감기 몸살이
한바탕 열병을 치루고 죽을고비를 몇번 넘기고
이제 겨우 비껴가는것 같습니다.
"쳇! 제까짓게 감기 따위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2, 3일 앓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웬걸... 정신이 혼미해지고 차도가 있다가도 다시 심해지고
진짜 아픈게 지나갔다고 생각하자마자
진짜 진짜 더욱 아픈게 오고..
너무 심하게 몸살을 앓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곰곰히 생각하니 이게 감기가 아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하게 아파서 진짜 중병이 생겼는지 알았는데
정말 기적같이 오늘오후부터 회복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목과 가래가 전부 가라앉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이 아프지 않으니 살만하고 이제 거의 정상적으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가래와 콧물도 이번주안에 마무리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이 살려주신것 같으니
왜 살려두셨나...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시름 시름 앓기 시작한 감기 몸살이
한바탕 열병을 치루고 죽을고비를 몇번 넘기고
이제 겨우 비껴가는것 같습니다.
"쳇! 제까짓게 감기 따위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2, 3일 앓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웬걸... 정신이 혼미해지고 차도가 있다가도 다시 심해지고
진짜 아픈게 지나갔다고 생각하자마자
진짜 진짜 더욱 아픈게 오고..
너무 심하게 몸살을 앓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곰곰히 생각하니 이게 감기가 아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하게 아파서 진짜 중병이 생겼는지 알았는데
정말 기적같이 오늘오후부터 회복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목과 가래가 전부 가라앉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이 아프지 않으니 살만하고 이제 거의 정상적으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가래와 콧물도 이번주안에 마무리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이 살려주신것 같으니
왜 살려두셨나...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요즘 웹사이트에 뜸하신 분들이 더러 계셨습니다.
특히 주목자님, 정기현형제님, 정수영자매님, 서민선자매님, 서광명형제님, 김동근목자님....
홍목자님은 캠핑간걸 아는데... 다른분들은 모두모두 어디가셨당가요???
여기에 일주일에 한번도 얼굴을 안내보이는 분들에게는 벌금을 물리면 좋겠는데...
일일이 집에 겉으러 다닐까요???
내 몸이 쬐끔 회복 되었다 싶은데 또 무리하고 집집이 다녀야겠습니까???
계속 안들어오시는분들께는.... 다음달 캠핑때 $10씩 추가금을 걷기로 해야겠습니다.
야튼, 알아서들 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