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집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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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예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하고 제대로 들어오셨군요.
자주 뵙지도 못하는데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얼바인에 살때 집사님 가족이 처음 이민오셔서 만나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 아마 인이가 5학년인가?? 했던것 같은데
은이는 벌써 시집을 가게 되었군요.
허긴, 그때 아직 낳지도 않았던 셋째 Benjamin 이 곧 14살이 되니
바람같이 손쌀같이 흐르는 세월이 실감이 납니다.
이러다가 어느날 가게되겠지요??
늘 기대치 않았던 곳에서 만나뵈는 집사님이 항상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장례식에서, 작년에는 음악회에서, 또 이번에는 우리 웹에서.. ㅎㅎㅎ
노목자님 오실때까지 사업 잘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꺼 아니라고 마구잡이 퍼주고 공짜잡 해주시면 안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세요.
자주 뵙지도 못하는데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얼바인에 살때 집사님 가족이 처음 이민오셔서 만나뵜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 아마 인이가 5학년인가?? 했던것 같은데
은이는 벌써 시집을 가게 되었군요.
허긴, 그때 아직 낳지도 않았던 셋째 Benjamin 이 곧 14살이 되니
바람같이 손쌀같이 흐르는 세월이 실감이 납니다.
이러다가 어느날 가게되겠지요??
늘 기대치 않았던 곳에서 만나뵈는 집사님이 항상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장례식에서, 작년에는 음악회에서, 또 이번에는 우리 웹에서.. ㅎㅎㅎ
노목자님 오실때까지 사업 잘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꺼 아니라고 마구잡이 퍼주고 공짜잡 해주시면 안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