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쿼야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88회 작성일 07-04-11 14:34 목록 본문 저는 언젠가 이런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는곳에서... 댓글 3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11 14:49 근데, 그림이 안보이네요? 근데, 그림이 안보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11 16:14 여기가 좋사오니.... tent를 세개 치겠습니다. .... 라고 했다가, 하나님께서 대꾸도 않하시는 그런 장면이 생각나네요. "너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바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건강하게 잘 있을 줄 믿습니다. 유익한 camping을 하기를 바랍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tent를 세개 치겠습니다. .... 라고 했다가, 하나님께서 대꾸도 않하시는 그런 장면이 생각나네요. "너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바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건강하게 잘 있을 줄 믿습니다. 유익한 camping을 하기를 바랍니다.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12 07:50 홍 집사님! 주 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시라는 주님의 음성?이 아니신지? 동가식서가숙 하시며 독서삼도에 빠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홍 집사님! 주 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시라는 주님의 음성?이 아니신지? 동가식서가숙 하시며 독서삼도에 빠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11 14:49 근데, 그림이 안보이네요? 근데, 그림이 안보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11 16:14 여기가 좋사오니.... tent를 세개 치겠습니다. .... 라고 했다가, 하나님께서 대꾸도 않하시는 그런 장면이 생각나네요. "너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바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건강하게 잘 있을 줄 믿습니다. 유익한 camping을 하기를 바랍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tent를 세개 치겠습니다. .... 라고 했다가, 하나님께서 대꾸도 않하시는 그런 장면이 생각나네요. "너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바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건강하게 잘 있을 줄 믿습니다. 유익한 camping을 하기를 바랍니다.
김영환님의 댓글 김영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4-12 07:50 홍 집사님! 주 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시라는 주님의 음성?이 아니신지? 동가식서가숙 하시며 독서삼도에 빠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홍 집사님! 주 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시라는 주님의 음성?이 아니신지? 동가식서가숙 하시며 독서삼도에 빠져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