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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누릴 남편과 아빠들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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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리 삶의 목적이나 목표가 아니라 혜택입니다"

이말이 요즘 무슨뜻인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삶에서 좋은 선택들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4월 11일 (수) 저녁 6:30 부터 이 재호 형제님을 모시고 "요리 교실"을 열도록 합니다.

장소는 물론 저희 집 입니다.

이 재호 형제님이 매주 수요일날 하루 쉬시는 날인데 저희들을 위해서 시간과 know-how를

가르쳐 주시기로 했습니다. (노 목자님과 수요일 성경공부를 하시기 때문에 연속해서 할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선택을 통해서 행복의 혜택을 누리실 분들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자매님들은 그날 강습한 요리를 시식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약 필수)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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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plan 입니다.

양전도사님에게 감사합니다.

남편들에게 획기적인 도전이 되겠습니다.

많은 남편과 아빠들이 자원하면 좋겠네요.

수고하실 이재호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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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요리하는 방법을 좀 배우고 싶은데 유감 스럽게도 첫 날은 아직 Sequoia 캠핑장에 있을겁니다. 그 다음주 부터 join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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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는 가면 안되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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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본문을 잘 읽어보면 답이 나오는데...

남편, 아빠 = 요리 교실
자매 = 시식

당연히 가셔도 되는것 같습니다. 

자매들은 시식을 하러오시라고 하니 예약하고 가세요.

이재호형제님 요리 솜씨는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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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잘알겠습니다.
양 전도사님 댁 주소좀 올려 주세요... 한번도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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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서 요리를 배우고 싶지만
성경공부가 있어서 못가겠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배우고 싶습니다.
애들과 박자매가 무척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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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고 싶네요

유감스럽게도 집에 손님이 와서 갈 수 없음이 무척 안타깝네요

이런 날은 특별한 행사니까

이재호 형제님이 유일하게 수요일만 쉬시니....

성경 공부도 한번 양보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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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 주소 입니다.

1679 Avenida Selva
Fullerton, CA 92833
(714)449-1257

대충 Roscrans & Gilbert 입니다.

댓글은 많이 올라 왔는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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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호 형제님 냉면/갈비 끝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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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저 Grace 예약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뉴는 뭔지 몰라도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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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리하는걸 즐기는  사람 입니다.

저도 꼭 침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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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행사가 매 주 수요일 마다 있는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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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재호 형제님,

내 몫까지 잘 해주세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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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집에서도 한번 초청해서 이런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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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주는 아니지만

자주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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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최님의 댓글

no_profile 다니엘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남편이 함께가서 요리를 해야 그 부인이 가서 먹을 수 있는 건가요?

다니엘 형제도 그날 (수요일) 성경 공부가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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