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893회 작성일 09-10-07 03:02 목록 본문 목사님 중국에도 이럴까요?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7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08:08 목사님, 다녀 오시는 길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이 우리 주님의 은혜 아래서 이루시고 열매 맺어 하나님께 풍성한 영광을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건강하게 다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다녀 오시는 길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이 우리 주님의 은혜 아래서 이루시고 열매 맺어 하나님께 풍성한 영광을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건강하게 다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09:53 나무에 내려앉은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눈이 귀한 곳에 살다보니 눈내리는 한국이 그립기도하고... 나무에 내려앉은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눈이 귀한 곳에 살다보니 눈내리는 한국이 그립기도하고...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11:34 눈을 본지 참 오래 됐네요. 왠지 눈을보면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이마음은 나이와 관게 없는듯 합니다.... 눈을 본지 참 오래 됐네요. 왠지 눈을보면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이마음은 나이와 관게 없는듯 합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12:07 와~~~ 예술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와~~~ 예술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13:29 목사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가는 걸음걸음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목사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가는 걸음걸음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8 09:32 전화드렸었는데... 한발 늦었나 봅니다. 목사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성도 화구는 여전히 맛있는지.... 다음번에 목사님과 송형제와 저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전화드렸었는데... 한발 늦었나 봅니다. 목사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성도 화구는 여전히 맛있는지.... 다음번에 목사님과 송형제와 저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8 11:55 노기용성도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네요. 이곳은 지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꽤나 쌀쌀합니다. 지난 번에 눈이 왔다는 곳은 여기서 조금 떨어진 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가는 곳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새벽 4:20에 인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노기용성도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네요. 이곳은 지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꽤나 쌀쌀합니다. 지난 번에 눈이 왔다는 곳은 여기서 조금 떨어진 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가는 곳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새벽 4:20에 인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08:08 목사님, 다녀 오시는 길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이 우리 주님의 은혜 아래서 이루시고 열매 맺어 하나님께 풍성한 영광을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건강하게 다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다녀 오시는 길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이 우리 주님의 은혜 아래서 이루시고 열매 맺어 하나님께 풍성한 영광을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건강하게 다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09:53 나무에 내려앉은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눈이 귀한 곳에 살다보니 눈내리는 한국이 그립기도하고... 나무에 내려앉은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눈이 귀한 곳에 살다보니 눈내리는 한국이 그립기도하고...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11:34 눈을 본지 참 오래 됐네요. 왠지 눈을보면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이마음은 나이와 관게 없는듯 합니다.... 눈을 본지 참 오래 됐네요. 왠지 눈을보면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이마음은 나이와 관게 없는듯 합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12:07 와~~~ 예술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와~~~ 예술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7 13:29 목사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가는 걸음걸음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목사님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가는 걸음걸음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8 09:32 전화드렸었는데... 한발 늦었나 봅니다. 목사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성도 화구는 여전히 맛있는지.... 다음번에 목사님과 송형제와 저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전화드렸었는데... 한발 늦었나 봅니다. 목사님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성도 화구는 여전히 맛있는지.... 다음번에 목사님과 송형제와 저와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8 11:55 노기용성도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네요. 이곳은 지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꽤나 쌀쌀합니다. 지난 번에 눈이 왔다는 곳은 여기서 조금 떨어진 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가는 곳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새벽 4:20에 인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노기용성도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네요. 이곳은 지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꽤나 쌀쌀합니다. 지난 번에 눈이 왔다는 곳은 여기서 조금 떨어진 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가는 곳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새벽 4:20에 인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