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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y Milk Gay Day"법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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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11일까지  가주 주지사 슈아츠네가는 "Harvey Milk Gay Day"를 싸인할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우리들의 행동여부에 따라 우리들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울 내용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저들은 매주  수시간을 배우지만, 학교에서는 30시간 정도를 배우지 않습니까? 

이번 결정에 따라 켈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600만명의 어린이들의 교육내용이 결정될 것입니다.

* (6)번에 명시된 전화는 이 의견에 반대하는 분들 (그러나 전화를 할 수 없는 분들)을 대신해서 여러번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난 번에 실었던 내용을 다시 실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1)  기억하시는지요? 정확히 1년 전, Proposition 8 으로 우리는 뭉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아주셨습니다. 할렐루야

2)  그런데 지난 해에 발의안 8 과 같이  중요했던 이슈가 있었습니다. '하비밀크 데이' 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감사하게도 주지사가 거부했습니다
'Harvey Milk Day'란 하비밀크를 기념하는 날에 대한 법안입니다 (SB572)
(하비밀크는 미국 역사에서 최초로 공개적인 동성연애자가 정치인으로 당선된 사람입니다: 샌프란시스코)

3)  만일 이 법안이 (SB 572) 통과되면  공립학교에서는 (Kindergarten 어린이들조차부터) 동성애, 양성애, 심지어 성 변환 (trans-sexual)등을 지원, 옹호하는 교육 압력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공립 학교 캠퍼스 안에서 '게이 퍼레이드', 양성 변장, '동성애자들의 결혼에 관한 연극'등이 허용됩니다

4)  이 법안의 통과를 막는 것은 주지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작년에 가주 내의 주 하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슈왈츠 네이거 (Schwarzenegger) 주지사는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그러나 이번에는 틀립니다. 한국인들에게도 낯이 익은 영화 배우 샨 팬(Sean Penn)을 비롯해서,게이 액티비스트들의 로비 (하비밀크의 조카:대표적인 게이 액티비스트)등의 개인적 로비 등으로 슈왈츠 네이거 주지사가 이 법안의에 서명하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6)  여러분 !!!!!!
단 30초의 시간만  투자해 주십시요! 주지사에게 전화를 하셔서 이 법안 (SB572)에 반대만 누르시면 됩니다.
하는 방법 (1)주지사 사무실로 전화하십시요 :916-445-2841.
              (2) 음성 녹음이 나오면 들으시고 다음 순서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3) 1번 영어(English)를 선택하겠다는 뜻입니다les
              (4) 2번 등록을 한다는 뜻입니다
              (5) 1번 (SB572)에 관한 법안이라는 뜻입니다
              (6) 2번 (이 법안에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7)  참고로 전화해 주신 분이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참여해 주시고 나누어 주십시요.
꼭 참여해 주셔서 꼭~~~~~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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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작은노력으로 막을수 있다면 다시 참여하겠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항상 깨어있는 믿음이 허락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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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적전쟁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투현장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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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금새 5 번 했습니다.
처음것은 30초 정도 걸렸는데 그 다음 네번은 15초 정도 밖에 안걸렸습니다.
신호가 세번 가면 녹음이 나오는데 말이 다 끊날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2초 정도 간격으로 1번, 2번, 1번, 2번 누르면 됩니다. (마지막 2번 누르시는게 중요 합니다.)
넘 쉽네요. 10번도 하겠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끊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이들은 그나마 다 컷지만 앞으로 올라오는 어린 세대가 정말 걱정 스럽습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양목사님네도 홈스쿨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결정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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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주지사가 서명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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