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하시는 김종숙 성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263회 작성일 09-10-05 22:35 목록 본문 댓글 12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5 22:49 궁금하시죠? 아들이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비데오가 나오지 않네요 해결사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궁금하시죠? 아들이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비데오가 나오지 않네요 해결사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0:36 양목사님댁에서 보았던 영상인가요? 표현할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개구장이들 붙들어 가르치시느라 애쓰신 최희주 성도님, 정수영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아이들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배움이 되엇으리라 생각이듭니다. 휠체어에 앉으셔서 박수 쳐주시는 성도님께 , 지켜주신 주님께 큰 박수를 올립니다. 양목사님댁에서 보았던 영상인가요? 표현할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개구장이들 붙들어 가르치시느라 애쓰신 최희주 성도님, 정수영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아이들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배움이 되엇으리라 생각이듭니다. 휠체어에 앉으셔서 박수 쳐주시는 성도님께 , 지켜주신 주님께 큰 박수를 올립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0:39 바로 고쳐 드렸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로 고쳐 드렸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0:50 참으로 감동입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아니면 볼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그곳에 계신 모든분들에게 계심을 봅니다. 이일을 행하시고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성도님께 챃아가 보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회개 합니다. 오늘 수요일 당장 챃아가 뵙고 위로를 드리겠읍니다. 참으로 감동입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아니면 볼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그곳에 계신 모든분들에게 계심을 봅니다. 이일을 행하시고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성도님께 챃아가 보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회개 합니다. 오늘 수요일 당장 챃아가 뵙고 위로를 드리겠읍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1:19 연습할때는 장난만 치는 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 모두 성도님의 병안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들 천사의 얼굴로 율동과 찬양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더 많이 준비하여서 그곳에 외롭고 아픈 환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습할때는 장난만 치는 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 모두 성도님의 병안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들 천사의 얼굴로 율동과 찬양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더 많이 준비하여서 그곳에 외롭고 아픈 환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1:34 넘 감격 스럽습니다. 21세기교회 화이팅! 넘 감격 스럽습니다. 21세기교회 화이팅!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2:11 김종숙 성도님께서 쾌차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나 대견합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쾌차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나 대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8:17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만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 한 가족. 한 운명공동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만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 한 가족. 한 운명공동체!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9:28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이 되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곳부터 들어와 보았네요 아이들이 김종숙성도님을 위해 율동과함께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아주 빨리 쾌차하실줄로 믿습니다. 열심히 박수까지 치실 정도였습니다.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이 되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곳부터 들어와 보았네요 아이들이 김종숙성도님을 위해 율동과함께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아주 빨리 쾌차하실줄로 믿습니다. 열심히 박수까지 치실 정도였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15:55 감동입니다. 저~ 뒤에 최희주자매님이 젤루 예쁩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큰 힘을 얻으셨을것 같네요. 나중에 기드온도 한번 가서 재롱잔치를 해야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저~ 뒤에 최희주자매님이 젤루 예쁩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큰 힘을 얻으셨을것 같네요. 나중에 기드온도 한번 가서 재롱잔치를 해야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16:53 최희주성도님~~ 화이팅~~ 몽골 선교 다녀오시고 또 아이들에게 병문안으로 심방하게 하신고, 박물관으로 꿈을 키워주시는 사랑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하여 줄거운 시간 보내고 아이들에게 주님의 참 사랑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롬!! 최희주성도님~~ 화이팅~~ 몽골 선교 다녀오시고 또 아이들에게 병문안으로 심방하게 하신고, 박물관으로 꿈을 키워주시는 사랑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하여 줄거운 시간 보내고 아이들에게 주님의 참 사랑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롬!!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9 10:23 나도 그날 같이 못간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도 그날 같이 못간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5 22:49 궁금하시죠? 아들이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비데오가 나오지 않네요 해결사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궁금하시죠? 아들이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비데오가 나오지 않네요 해결사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0:36 양목사님댁에서 보았던 영상인가요? 표현할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개구장이들 붙들어 가르치시느라 애쓰신 최희주 성도님, 정수영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아이들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배움이 되엇으리라 생각이듭니다. 휠체어에 앉으셔서 박수 쳐주시는 성도님께 , 지켜주신 주님께 큰 박수를 올립니다. 양목사님댁에서 보았던 영상인가요? 표현할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개구장이들 붙들어 가르치시느라 애쓰신 최희주 성도님, 정수영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아이들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배움이 되엇으리라 생각이듭니다. 휠체어에 앉으셔서 박수 쳐주시는 성도님께 , 지켜주신 주님께 큰 박수를 올립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0:39 바로 고쳐 드렸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로 고쳐 드렸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0:50 참으로 감동입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아니면 볼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그곳에 계신 모든분들에게 계심을 봅니다. 이일을 행하시고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성도님께 챃아가 보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회개 합니다. 오늘 수요일 당장 챃아가 뵙고 위로를 드리겠읍니다. 참으로 감동입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아니면 볼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그곳에 계신 모든분들에게 계심을 봅니다. 이일을 행하시고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성도님께 챃아가 보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회개 합니다. 오늘 수요일 당장 챃아가 뵙고 위로를 드리겠읍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1:19 연습할때는 장난만 치는 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 모두 성도님의 병안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들 천사의 얼굴로 율동과 찬양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더 많이 준비하여서 그곳에 외롭고 아픈 환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습할때는 장난만 치는 아이들이었는데...^^ 아이들 모두 성도님의 병안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들 천사의 얼굴로 율동과 찬양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더 많이 준비하여서 그곳에 외롭고 아픈 환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1:34 넘 감격 스럽습니다. 21세기교회 화이팅! 넘 감격 스럽습니다. 21세기교회 화이팅!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2:11 김종숙 성도님께서 쾌차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나 대견합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쾌차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나 대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8:17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만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 한 가족. 한 운명공동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만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 한 가족. 한 운명공동체!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09:28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이 되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곳부터 들어와 보았네요 아이들이 김종숙성도님을 위해 율동과함께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아주 빨리 쾌차하실줄로 믿습니다. 열심히 박수까지 치실 정도였습니다.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이 되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곳부터 들어와 보았네요 아이들이 김종숙성도님을 위해 율동과함께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아주 빨리 쾌차하실줄로 믿습니다. 열심히 박수까지 치실 정도였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15:55 감동입니다. 저~ 뒤에 최희주자매님이 젤루 예쁩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큰 힘을 얻으셨을것 같네요. 나중에 기드온도 한번 가서 재롱잔치를 해야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저~ 뒤에 최희주자매님이 젤루 예쁩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큰 힘을 얻으셨을것 같네요. 나중에 기드온도 한번 가서 재롱잔치를 해야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6 16:53 최희주성도님~~ 화이팅~~ 몽골 선교 다녀오시고 또 아이들에게 병문안으로 심방하게 하신고, 박물관으로 꿈을 키워주시는 사랑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하여 줄거운 시간 보내고 아이들에게 주님의 참 사랑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롬!! 최희주성도님~~ 화이팅~~ 몽골 선교 다녀오시고 또 아이들에게 병문안으로 심방하게 하신고, 박물관으로 꿈을 키워주시는 사랑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하여 줄거운 시간 보내고 아이들에게 주님의 참 사랑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살롬!!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0-09 10:23 나도 그날 같이 못간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도 그날 같이 못간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