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니엘 형제님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내일 정오까지 공항에 마중 나갈 것입니다.

개선용사를 환영하는 마음으로 갈 것입니다.

주님을 힘껏 찬양하면서 갈것입니다.


박목사님,

제가 내일 먼저 쏘겠습니다.

그 다음에 쏴 주십시요.

저도 껴 주시나요?

환영합니다.

개선장군이 따로 있나요?

복음의 개선장군이 진짜 개선장군이지요.

아피온 광장에 바울을 맞이 하러 온 로마 성도님들 처럼 우리는 이인용 장군님을 환영합니다.

나도 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십시오.

백목사님 11:30 AM 까지 우리 집으로 오십시요.

함께 갈자리가 있습니다.

만일 자리가 모자라면 두차로 갑니다.

단기 선교사님 오심을 환영 합니다.
오시면,
월남 국수,설농탕~
무엇이나 주문 하세용~

축하 합니다.........

전 쏘임을 당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돌아오신걸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에는 반가운 모습을 뵐 수 있겠네요^^

함께 기쁘게 맞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내일과 금요일 봐야 할 중간고사를 최선을 다하려구요^^

작은 일에 충성합니다.

오늘 보잘 것 없는 하루에 최선을 다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