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난단 장막 재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010회 작성일 07-03-25 21:41 목록 본문 지화자~~!! 요나단 식구보다 정규상 성도님의 독무대입니다. 아~앗~~싸~~아~~~!!! 댓글 5 댓글목록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6 00:43 객관적으로 저희 처제가 젤~~!! 잘 추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저희 처제가 젤~~!! 잘 추더라구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6 08:40 정규상성도님 춤 추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르는 나비 같습니다. 너무나 줄거운 환갑찬치 베풀어주신 것 감사 합니다. 정규상성도님 춤 추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르는 나비 같습니다. 너무나 줄거운 환갑찬치 베풀어주신 것 감사 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6 09:42 정 성도님은..... 이제 곧 환갑이신데...... 정 성도님 환갑잔치때는 어느분이 머리에 띠를 두르실려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 성도님은..... 이제 곧 환갑이신데...... 정 성도님 환갑잔치때는 어느분이 머리에 띠를 두르실려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7 00:02 노목자님...우리 교회에 요난단 장막은 없는데요....^^ 노목자님...우리 교회에 요난단 장막은 없는데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7 19:10 머리에 띠를 두르신 분은 무엇으로 분장하신 것일까요? 스시맨 같기도, 데모꾼 같기도..........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않고(토인, 떡장수 아줌마, 사마리아여인.....) 기쁨으로 수고하시는 정성도님의 착한 마음씨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언제나 어느 떄나 귀히 쓰실 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에 띠를 두르신 분은 무엇으로 분장하신 것일까요? 스시맨 같기도, 데모꾼 같기도..........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않고(토인, 떡장수 아줌마, 사마리아여인.....) 기쁨으로 수고하시는 정성도님의 착한 마음씨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언제나 어느 떄나 귀히 쓰실 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6 00:43 객관적으로 저희 처제가 젤~~!! 잘 추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저희 처제가 젤~~!! 잘 추더라구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6 08:40 정규상성도님 춤 추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르는 나비 같습니다. 너무나 줄거운 환갑찬치 베풀어주신 것 감사 합니다. 정규상성도님 춤 추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르는 나비 같습니다. 너무나 줄거운 환갑찬치 베풀어주신 것 감사 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6 09:42 정 성도님은..... 이제 곧 환갑이신데...... 정 성도님 환갑잔치때는 어느분이 머리에 띠를 두르실려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 성도님은..... 이제 곧 환갑이신데...... 정 성도님 환갑잔치때는 어느분이 머리에 띠를 두르실려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7 00:02 노목자님...우리 교회에 요난단 장막은 없는데요....^^ 노목자님...우리 교회에 요난단 장막은 없는데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7 19:10 머리에 띠를 두르신 분은 무엇으로 분장하신 것일까요? 스시맨 같기도, 데모꾼 같기도..........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않고(토인, 떡장수 아줌마, 사마리아여인.....) 기쁨으로 수고하시는 정성도님의 착한 마음씨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언제나 어느 떄나 귀히 쓰실 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에 띠를 두르신 분은 무엇으로 분장하신 것일까요? 스시맨 같기도, 데모꾼 같기도.......... 누구의 아이디어인지요? 어떤 역할이든 마다 않고(토인, 떡장수 아줌마, 사마리아여인.....) 기쁨으로 수고하시는 정성도님의 착한 마음씨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언제나 어느 떄나 귀히 쓰실 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