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째의 생신을 맞이하신 김순영 성도님께 축하드리고 축복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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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저희들이 사랑하는 김순영 성도님!
60번째의 생신을 맞이하신 것을 저희들이 함께 감사하고 또, 축하드리고 축복드립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못하지만, 김순영 성도님께서 남편되신 김문섭 성도님과 함께 처음 우리 교회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신 것은 2001년도부터였습니다. 물론 그 때는 두 분다 예수님도 모르고 성도님도 아니었었죠. 그러나 그 때 이후, 교회 생활은 물론 장막모임과 창세기 훈련을 열심히 받으시고 주님을 알게되고 2002년도 7월 7일에 침례를 받으시고 교회식구가 되셨죠. 벌써 거의 5년전 일이 되었군요. 김문섭 성도님과 함께 두분이 부부로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기까지 장막목자로서 수고해주신 노요한 목자님과 노영희 목자님께도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변화는 주님의 은혜라고 밖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원양어선의 선장으로서 삶을 살아오셨던 김문섭 성도님, 바닷가에서 죽을 고비를 수없이넘겨 보았기 때문에, 죽음도 두렵지 않다던 전형적인 마도로스 김문섭 성도님을 저희들이 처음 대하였을 때, 우리는 이분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다고 생각하였었습니다. 물론 김순영 성도님도 함께 믿음을 가지기 시작하였었지만, 김문섭 성도님께서 오늘날 이런 믿음을 갖기 까지에는 김순영 성도님의 보이지 않는 애절한 기도와 노력이 있었는 줄압니다.
한국에 계실 때는 보살이었던 김순영 성도님, 이제 어린아이 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서 무섭게 주님께 매달렸던 김순영성도님을 기억합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뿐아니라, 교회식구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독교방송에 전화하여 기도제목을 나누시므로 21세기교회가 유명해지게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제가 수술을 받게되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동안 계속 방송을 통해 기도를 부탁하므로, 그 방송을 듣고 제가 수술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친척들도 있었고, 제가 교회와 함게 잠시 동안이지만, 유명한 인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항상 어려운 분들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시고, 또 그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는 김순영 성도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까운 친척 모두가 예수님을 믿도록 항상 기도하시고, 또 보이지 않게 교회 모든 성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섬기시고 또 기도하시는 김순영 성도님인 것을 잘 알고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정수영자매가 순산하던날에도, 그 아픈 몸을 이끌고서 많은 미역국을 끓여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 부족한 저를 격려하기 위해서 또 매년 꼬박 꼬박 저를 축복하는 카드를 김문섭 성도님과 함께 보내주셨던 것 잘 기억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도 성도들을 대접하기를 즐겨하시고 항상 맛있는 음식솜씨로 그리고 재미있는 언변으로 성도들을 즐겁게해주시는 김순영성도님. 저희들이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김순영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응답하시기 바라고. 특별히, 아들된 우석형제를 위한 간절히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또, 김순영 성도님! 비록 뒤늦게 예수님을 알게되었지만, 먼저 주님을 안 사람들 못지 않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바라기는, 이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주님께 아낌 없이 드리므로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육체적으로도 강건하시고 영적으로도 충만한 삶을 살게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60번째의 생신을 맞이하신 것을 저희들이 함께 감사하고 또, 축하드리고 축복드립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못하지만, 김순영 성도님께서 남편되신 김문섭 성도님과 함께 처음 우리 교회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신 것은 2001년도부터였습니다. 물론 그 때는 두 분다 예수님도 모르고 성도님도 아니었었죠. 그러나 그 때 이후, 교회 생활은 물론 장막모임과 창세기 훈련을 열심히 받으시고 주님을 알게되고 2002년도 7월 7일에 침례를 받으시고 교회식구가 되셨죠. 벌써 거의 5년전 일이 되었군요. 김문섭 성도님과 함께 두분이 부부로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기까지 장막목자로서 수고해주신 노요한 목자님과 노영희 목자님께도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변화는 주님의 은혜라고 밖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원양어선의 선장으로서 삶을 살아오셨던 김문섭 성도님, 바닷가에서 죽을 고비를 수없이넘겨 보았기 때문에, 죽음도 두렵지 않다던 전형적인 마도로스 김문섭 성도님을 저희들이 처음 대하였을 때, 우리는 이분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겠다고 생각하였었습니다. 물론 김순영 성도님도 함께 믿음을 가지기 시작하였었지만, 김문섭 성도님께서 오늘날 이런 믿음을 갖기 까지에는 김순영 성도님의 보이지 않는 애절한 기도와 노력이 있었는 줄압니다.
한국에 계실 때는 보살이었던 김순영 성도님, 이제 어린아이 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서 무섭게 주님께 매달렸던 김순영성도님을 기억합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뿐아니라, 교회식구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독교방송에 전화하여 기도제목을 나누시므로 21세기교회가 유명해지게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제가 수술을 받게되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동안 계속 방송을 통해 기도를 부탁하므로, 그 방송을 듣고 제가 수술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친척들도 있었고, 제가 교회와 함게 잠시 동안이지만, 유명한 인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항상 어려운 분들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시고, 또 그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는 김순영 성도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까운 친척 모두가 예수님을 믿도록 항상 기도하시고, 또 보이지 않게 교회 모든 성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섬기시고 또 기도하시는 김순영 성도님인 것을 잘 알고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정수영자매가 순산하던날에도, 그 아픈 몸을 이끌고서 많은 미역국을 끓여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 부족한 저를 격려하기 위해서 또 매년 꼬박 꼬박 저를 축복하는 카드를 김문섭 성도님과 함께 보내주셨던 것 잘 기억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도 성도들을 대접하기를 즐겨하시고 항상 맛있는 음식솜씨로 그리고 재미있는 언변으로 성도들을 즐겁게해주시는 김순영성도님. 저희들이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김순영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응답하시기 바라고. 특별히, 아들된 우석형제를 위한 간절히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또, 김순영 성도님! 비록 뒤늦게 예수님을 알게되었지만, 먼저 주님을 안 사람들 못지 않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바라기는, 이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주님께 아낌 없이 드리므로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육체적으로도 강건하시고 영적으로도 충만한 삶을 살게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성도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