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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근데 왠지 걱정이 되는군요.

오신 첫날인데...

너무 성경적으로 인사하는 것을 보여드린것 같아서

질리지 않을셨을까 모르겠네요. 

아~~~ 누가 책임을 지실랑가???  ㅎㅎㅎ

아니요.....

오히려 젊은이들의 거룩한 입맞춤을 받기위해서 열심히 나오실지....????

ㅋㅋㅋ

환영합니다.  그리고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반갑고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만나뵈서 반갑고 계속 주님안에서 교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넓은 듯 하면서 무척 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확실하게 이웃사촌 입니다.
정정택권사님과 딸 전명옥은 한국에 있을때 뻐스 두 정거장 거리에 살았고,
전명옥성도는 국민학교 삼년 후배 입니다.
자녀들 모두 선후배 관계라서 아주 반갑고 매우~~기쁨이 충만 합니다.
계속 나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