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다니엘 형제님 성장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03회 작성일 07-03-22 14:57 목록 본문 순서대로 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10 댓글목록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21 우하~~~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어릴 적에는 아버님 많이 닮으셨네요. 머리 기르신 모습도 너무 멋져요. 혹시 그레이스 자매님께서 그 모습에 반하셨는지요? 우하~~~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어릴 적에는 아버님 많이 닮으셨네요. 머리 기르신 모습도 너무 멋져요. 혹시 그레이스 자매님께서 그 모습에 반하셨는지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26 그렇군요 따로 놓고 보면 전연 다른 사람 같습니다. 백일 때의 사진을 보면 천사 같은 모습인데요. 청년 때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치 시실리 섬에서 막 뉴욕으로 떠나려는 사람 같기도 하고... 조폭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지금의 최형제님의 모습이 제일 멋집니다. 점잖고, 인자하고, 순수하고, 정이가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그렇군요 따로 놓고 보면 전연 다른 사람 같습니다. 백일 때의 사진을 보면 천사 같은 모습인데요. 청년 때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치 시실리 섬에서 막 뉴욕으로 떠나려는 사람 같기도 하고... 조폭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지금의 최형제님의 모습이 제일 멋집니다. 점잖고, 인자하고, 순수하고, 정이가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28 네~~~ 은경사모님 ! 왜 부르시는지요? 네~~~ 은경사모님 ! 왜 부르시는지요? 이은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42 여기서 우하~~~란 감탄사일 뿐,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하~~~란 감탄사일 뿐,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7:35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감탄사라 함은, 아하~, 오호~, 어허~~ , 아아~~ , 앗 !, 와~~ , 야~~ , 앗싸 ! 혹은 우와 ~~~ 등등 인데요. "우하" 라는 감탄사를 쓰는 사람은 좀처럼 보기 드믈다고 생각됩니다. 야튼, "절대" 없었다니, 더욱 의심 가기도 하구요.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감탄사라 함은, 아하~, 오호~, 어허~~ , 아아~~ , 앗 !, 와~~ , 야~~ , 앗싸 ! 혹은 우와 ~~~ 등등 인데요. "우하" 라는 감탄사를 쓰는 사람은 좀처럼 보기 드믈다고 생각됩니다. 야튼, "절대" 없었다니, 더욱 의심 가기도 하구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21:55 하하하하하..... (우글자를 빼고서...) 이 목사님 그리고 은경 사모님, 과분한 칭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 목자님 사진을 이렇게 친히 올려 주셔서 감사를 또한 드립니다... 하하하하하..... (우글자를 빼고서...) 이 목사님 그리고 은경 사모님, 과분한 칭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 목자님 사진을 이렇게 친히 올려 주셔서 감사를 또한 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22:05 두번째 사진은 카다로그 모델 사진 같으네요. 자켓 선전 모델 사진... 아버님과 안닮으신줄 알았더니 학생때 사진보니 꼭같이 닮았네요. 특히 세번째 사진은 더욱 그렇습니다. 멋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카다로그 모델 사진 같으네요. 자켓 선전 모델 사진... 아버님과 안닮으신줄 알았더니 학생때 사진보니 꼭같이 닮았네요. 특히 세번째 사진은 더욱 그렇습니다. 멋집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23:33 교복입은 사진은 강동원을 연상케 하네요......역시 미남이십니다..... 교복입은 사진은 강동원을 연상케 하네요......역시 미남이십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7:35 두번 째 사진이 인이즈거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 두번 째 사진이 인이즈거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8:28 바로 위 박목사님의 글 속에 있는 "인이즈거" 란 무슨 뜻일까? 1. "ennizeger" : 사진을 특별히 확대하는 방법의 일종 2. "안아주고" 의 오타 3. Spanish 로 "가지다" 라는 뜻 그도 저도 아니면, 말고 ......... 바로 위 박목사님의 글 속에 있는 "인이즈거" 란 무슨 뜻일까? 1. "ennizeger" : 사진을 특별히 확대하는 방법의 일종 2. "안아주고" 의 오타 3. Spanish 로 "가지다" 라는 뜻 그도 저도 아니면, 말고 .........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21 우하~~~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어릴 적에는 아버님 많이 닮으셨네요. 머리 기르신 모습도 너무 멋져요. 혹시 그레이스 자매님께서 그 모습에 반하셨는지요? 우하~~~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어릴 적에는 아버님 많이 닮으셨네요. 머리 기르신 모습도 너무 멋져요. 혹시 그레이스 자매님께서 그 모습에 반하셨는지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26 그렇군요 따로 놓고 보면 전연 다른 사람 같습니다. 백일 때의 사진을 보면 천사 같은 모습인데요. 청년 때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치 시실리 섬에서 막 뉴욕으로 떠나려는 사람 같기도 하고... 조폭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지금의 최형제님의 모습이 제일 멋집니다. 점잖고, 인자하고, 순수하고, 정이가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그렇군요 따로 놓고 보면 전연 다른 사람 같습니다. 백일 때의 사진을 보면 천사 같은 모습인데요. 청년 때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치 시실리 섬에서 막 뉴욕으로 떠나려는 사람 같기도 하고... 조폭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지금의 최형제님의 모습이 제일 멋집니다. 점잖고, 인자하고, 순수하고, 정이가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28 네~~~ 은경사모님 ! 왜 부르시는지요? 네~~~ 은경사모님 ! 왜 부르시는지요?
이은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5:42 여기서 우하~~~란 감탄사일 뿐,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하~~~란 감탄사일 뿐,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17:35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감탄사라 함은, 아하~, 오호~, 어허~~ , 아아~~ , 앗 !, 와~~ , 야~~ , 앗싸 ! 혹은 우와 ~~~ 등등 인데요. "우하" 라는 감탄사를 쓰는 사람은 좀처럼 보기 드믈다고 생각됩니다. 야튼, "절대" 없었다니, 더욱 의심 가기도 하구요.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감탄사라 함은, 아하~, 오호~, 어허~~ , 아아~~ , 앗 !, 와~~ , 야~~ , 앗싸 ! 혹은 우와 ~~~ 등등 인데요. "우하" 라는 감탄사를 쓰는 사람은 좀처럼 보기 드믈다고 생각됩니다. 야튼, "절대" 없었다니, 더욱 의심 가기도 하구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21:55 하하하하하..... (우글자를 빼고서...) 이 목사님 그리고 은경 사모님, 과분한 칭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 목자님 사진을 이렇게 친히 올려 주셔서 감사를 또한 드립니다... 하하하하하..... (우글자를 빼고서...) 이 목사님 그리고 은경 사모님, 과분한 칭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 목자님 사진을 이렇게 친히 올려 주셔서 감사를 또한 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22:05 두번째 사진은 카다로그 모델 사진 같으네요. 자켓 선전 모델 사진... 아버님과 안닮으신줄 알았더니 학생때 사진보니 꼭같이 닮았네요. 특히 세번째 사진은 더욱 그렇습니다. 멋집니다. 두번째 사진은 카다로그 모델 사진 같으네요. 자켓 선전 모델 사진... 아버님과 안닮으신줄 알았더니 학생때 사진보니 꼭같이 닮았네요. 특히 세번째 사진은 더욱 그렇습니다. 멋집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2 23:33 교복입은 사진은 강동원을 연상케 하네요......역시 미남이십니다..... 교복입은 사진은 강동원을 연상케 하네요......역시 미남이십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7:35 두번 째 사진이 인이즈거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 두번 째 사진이 인이즈거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8:28 바로 위 박목사님의 글 속에 있는 "인이즈거" 란 무슨 뜻일까? 1. "ennizeger" : 사진을 특별히 확대하는 방법의 일종 2. "안아주고" 의 오타 3. Spanish 로 "가지다" 라는 뜻 그도 저도 아니면, 말고 ......... 바로 위 박목사님의 글 속에 있는 "인이즈거" 란 무슨 뜻일까? 1. "ennizeger" : 사진을 특별히 확대하는 방법의 일종 2. "안아주고" 의 오타 3. Spanish 로 "가지다" 라는 뜻 그도 저도 아니면,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