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나타난 반가운 형제..... > 자유게시판

다니엘 형제님!

역시 그 누구에 앞서 먼저 테이프를 끊으셨군요..

세계로 뻘쳐나가는 형제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내친 김에 몽골까지...
잘 있다 오셔요~~~~

화이딩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마치 럭비공 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풍운아, 다니엘형제.

아시아를 종횡무진 훑고 다니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고,

많은 수확을 가지고,

돌아올 줄 믿습니다.

새벽마다,

계속기도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이 돌아오는대로

윤경자매님이

새벽기도회에 나온다고

결단했습니다.

은경사모님도...

최목사님,

반갑네요.

모두 평안할 줄 믿습니다.

잘 대접하고 구경시켜서

빨리 보내주십시요.

반갑습니다. 마치 이웃집에서 찍은 사진 같아요... 우리 자랑스런 21세기 청년님들 화이팅!!!!

지금 아니면 언제 또 가보랴... 아예 몽골까지 들리셨군요.

옆집 놀러간 것 처럼 한국에서 몽골들렸다가 집에 오시려나 보지요?

최목사님이 무척 반가우셨겠네요.  원래 두분은 몽골에서 만난것으로 아는데

감회가 새로우셨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돌아오십시요.

최바울 목사님,윤경사모님..
안녕하시지요??
미소도 잘 크구요???
 
몽골은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인데여..
이궁~~
다니엘 형제님 혼자만 가시구,,,
넘 섭섭하네여..

끝까지 안전하게 여행마치고 오길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최 목사님...이 다니엘 형제님....최 목사님과 이 형제님의 얼굴 사이즈가 별로 차이가 안나는 걸 보니 형제님이 긴 여정끝에 날씬해 지신 것 같네요........특별한 만남,,특별한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좌우지간 대단합니다.

선교 여행 잘 하고 오기를 기도합니다.

선교 여행하느라고 얼굴이 반쪽이 되었습니다.
두분이 7~8년 만에 몽고 에서 만나니 더욱 새롭습니다.

두분의 헌신이 사역이 어디로 가는지 일일이 지켜 보겠습니다.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어서 오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