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일형제님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49회 작성일 07-03-22 23:28 목록 본문 전화를 하면 신호도 안가고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소리도 안나고... 이사를 잘 하셨는지 궁굼한데 연락좀 주십시요. 댓글 4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7:20 정말 이사한 뒤로는 소식이 없어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잘 되고 있지요? 정말 이사한 뒤로는 소식이 없어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잘 되고 있지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7:38 네, 일단 이사는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예배모임에 오셨었고, 이 목사님과 저 그리고 몇분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칼스주니어에서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홍승표목자님도 계셨고요. 네, 일단 이사는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예배모임에 오셨었고, 이 목사님과 저 그리고 몇분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칼스주니어에서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홍승표목자님도 계셨고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8:02 박대일 목사님께서 칼스주니어 에서 맛있는 아침 사주셨습니다. 새벽기도 아니 나오시면, 이런 것도 못 먹습니다. 박대열 목사님 사역에 주님의 뜻이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박대일 목사님께서 칼스주니어 에서 맛있는 아침 사주셨습니다. 새벽기도 아니 나오시면, 이런 것도 못 먹습니다. 박대열 목사님 사역에 주님의 뜻이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17:13 아마 노요한 목자님과 홍혜정 자매님은 communication 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짝궁들은 아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어쨌든... 이사는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마 노요한 목자님과 홍혜정 자매님은 communication 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짝궁들은 아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어쨌든... 이사는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7:20 정말 이사한 뒤로는 소식이 없어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잘 되고 있지요? 정말 이사한 뒤로는 소식이 없어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잘 되고 있지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7:38 네, 일단 이사는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예배모임에 오셨었고, 이 목사님과 저 그리고 몇분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칼스주니어에서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홍승표목자님도 계셨고요. 네, 일단 이사는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예배모임에 오셨었고, 이 목사님과 저 그리고 몇분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칼스주니어에서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홍승표목자님도 계셨고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08:02 박대일 목사님께서 칼스주니어 에서 맛있는 아침 사주셨습니다. 새벽기도 아니 나오시면, 이런 것도 못 먹습니다. 박대열 목사님 사역에 주님의 뜻이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박대일 목사님께서 칼스주니어 에서 맛있는 아침 사주셨습니다. 새벽기도 아니 나오시면, 이런 것도 못 먹습니다. 박대열 목사님 사역에 주님의 뜻이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23 17:13 아마 노요한 목자님과 홍혜정 자매님은 communication 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짝궁들은 아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어쨌든... 이사는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마 노요한 목자님과 홍혜정 자매님은 communication 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짝궁들은 아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어쨌든... 이사는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