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밥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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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동안 보기 흉해던 손가락의 실밥을 뗐습니다......
의사선생인께서 잘 붙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불안하고, 힘들었던 시간을 잘 견디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실밥을 떼고나니깐 활동하기가 훨씬 편해졌다는걸 느낍니다.....
빨리 빨리 나아서,, 저의 건강한 손으로 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씁니다....
의사선생인께서 잘 붙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불안하고, 힘들었던 시간을 잘 견디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실밥을 떼고나니깐 활동하기가 훨씬 편해졌다는걸 느낍니다.....
빨리 빨리 나아서,, 저의 건강한 손으로 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씁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엾어라 박지현자매...
제대로 붙었으니 다행중 다행입니다.
삐뚜루 붙었다든가 안붙어서 덜렁거린다면 어떻할뻔 했을까나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덧나지 않도록 잘 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말 기가막히게 잘 만드신 것이 또 드러나는 것이
시간이 가면 절로 아물고 상처가 없어지게 만드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일일이 상처날것 까지 생각하셔서
가만히 놔두어도 절로 낫도록 만들어 놓으신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부터 박지현자매님의 사랑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길것 같은
즐거운 예감이 생기는데 그축에 나도 끼워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