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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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곡장막의 노영희목자님께서 또 거대한 생일파티를 열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토렌스에있는 김인배 성도님이하시는 일식집에가서우리 알곡장막의 김순영성도님과
박사라 성도님 그리고 정규상성도님 그분의 4촌언니되시는분 노영희목자님
그리고 나 이렇게 6명이서 성도님이 주시는 푸짐한 써어비스에다 사랑 + 생선초밥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돌아오는길엔 롱비치 바닷가를
한바퀴돌아 산책도하고 비릿한 바다내음도 싫것 마시고 쌀쌀한 바닷바람에 옷깃을 여미기도
하고 갈매기 잠수하는것도 보고요 퀸 메리호도 멀리 바라 보고요. 다시 돌아 오는길엔 김종숙
자매님댁에 들러 맛있는 커피와 과일도 대접받고요. 정말 우리 노영희 목자님 드라이브도
시켜주시고요. 나의 75회 생일은 정말 멋진 하루 였읍니다.
올케 고마워용~~~~~~~
여러분이 동석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만 사진기가 배가 고파가지고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이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겨우 한장 우리 올케가 용케도 건졌네요..
토렌스에있는 김인배 성도님이하시는 일식집에가서우리 알곡장막의 김순영성도님과
박사라 성도님 그리고 정규상성도님 그분의 4촌언니되시는분 노영희목자님
그리고 나 이렇게 6명이서 성도님이 주시는 푸짐한 써어비스에다 사랑 + 생선초밥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돌아오는길엔 롱비치 바닷가를
한바퀴돌아 산책도하고 비릿한 바다내음도 싫것 마시고 쌀쌀한 바닷바람에 옷깃을 여미기도
하고 갈매기 잠수하는것도 보고요 퀸 메리호도 멀리 바라 보고요. 다시 돌아 오는길엔 김종숙
자매님댁에 들러 맛있는 커피와 과일도 대접받고요. 정말 우리 노영희 목자님 드라이브도
시켜주시고요. 나의 75회 생일은 정말 멋진 하루 였읍니다.
올케 고마워용~~~~~~~
여러분이 동석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만 사진기가 배가 고파가지고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이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겨우 한장 우리 올케가 용케도 건졌네요..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지셨다니 감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합니다. 사실 이런 대접을 받을만도 하시죠.
김진섭형제님이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하며 가끔 깊은 수심에 빠지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어머니에 비하며 노기용성도님은 훨씬 젊으신데도 말이죠..
아뭏든, 김진섭 형제님이 걱정 많이 안하게 건강을 계속 잘 유지해주세요.
노기용성도님의 정신력은, 젊은 분들 못지않게 활동력을 보여주시는 것이 젊은 사람들과 나이든 분들 모두
에게 도전이 되는 줄 압니다. 앞으로 신앙적인 면에서도 모든 분들에게 도전이 되는 삶을 살아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노기용성도님의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