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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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0:00에 한국장의사에서 거행된 정주현전도사님의 천국환송예배에 다녀왔습니다.
금년 87세이십니다.
60대 초반, 뒤늦게 예수님을 알계 된 후 그 은혜에 감사하여
65세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시고,
7대 후반까지 10여년 동안 활발하게, 결사적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제가 Monterey침례교회에서 약 2년동안 모시고 사역을 나누던 어머님이십니다.
고요히 잠드신 얼굴에서 천국을 향한 소망과 평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주님, 사랑하시는 정주현 어머님을 주님의 품에 올려드립니다.
아직도 우리는 늦지 않았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도서 12:1-2)
금년 87세이십니다.
60대 초반, 뒤늦게 예수님을 알계 된 후 그 은혜에 감사하여
65세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시고,
7대 후반까지 10여년 동안 활발하게, 결사적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제가 Monterey침례교회에서 약 2년동안 모시고 사역을 나누던 어머님이십니다.
고요히 잠드신 얼굴에서 천국을 향한 소망과 평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주님, 사랑하시는 정주현 어머님을 주님의 품에 올려드립니다.
아직도 우리는 늦지 않았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도서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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