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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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으로... 성령님께 인도되어 사용되어진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고
우리를 다스리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자세히 나누고 싶으나 시간이 늦은고로
결론만 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끼리 오랫만에 삼겹살 파티를 하는줄 알았던 어떤 형제님 댁에서
우리가 우리끼리 모인줄 알았던 모임에 김재덕, 김정란 자매님이 동생되시는 알라바마에서 오신 한영은 자매님 부부를 싫어하는데도 웬지모르게 강제로 데리고 와서 참여 하게하며,
우리가 우리끼리 주고 받는 가벼운 대화인것 같았던 식탁위의 대화가
우리가 우연히 느낀 같이 찬양하고 싶다는 감정인줄 알았던 것이...
우리가 우연히 골랐던 몇개의 찬양이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딸
영은 자매님의 잠자던 영혼을 심하게 흔들어 깨우고
눈물로... 눈물로... 주님을 다시 찬양하게 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심을 다시 만져지게 하시고..
이제 돌아가 힘차게 다시 믿음의 길을 가겠노라고
결단하게 되기까지....
정말...
부지중에
우리 모두를 사용하셨음을...
그분의 알길없는 기묘막측한 사랑의 손길을...
주님, 찬양하나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고
우리를 다스리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자세히 나누고 싶으나 시간이 늦은고로
결론만 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끼리 오랫만에 삼겹살 파티를 하는줄 알았던 어떤 형제님 댁에서
우리가 우리끼리 모인줄 알았던 모임에 김재덕, 김정란 자매님이 동생되시는 알라바마에서 오신 한영은 자매님 부부를 싫어하는데도 웬지모르게 강제로 데리고 와서 참여 하게하며,
우리가 우리끼리 주고 받는 가벼운 대화인것 같았던 식탁위의 대화가
우리가 우연히 느낀 같이 찬양하고 싶다는 감정인줄 알았던 것이...
우리가 우연히 골랐던 몇개의 찬양이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딸
영은 자매님의 잠자던 영혼을 심하게 흔들어 깨우고
눈물로... 눈물로... 주님을 다시 찬양하게 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심을 다시 만져지게 하시고..
이제 돌아가 힘차게 다시 믿음의 길을 가겠노라고
결단하게 되기까지....
정말...
부지중에
우리 모두를 사용하셨음을...
그분의 알길없는 기묘막측한 사랑의 손길을...
주님, 찬양하나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한영은 자매님은 오래전 부터 제가 알던 분입니다.
Monterey 침례교회에서 구원의 확신을 받고 침례를 받았지요. 1983년에.......
한동안 믿음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는데요.
이토록 놀라운 역사를 준비하시고 이루셨네요.
주님의 은혜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두지 않으심을 다시 한번 꺠듣습니다.
잠자던 영혼을 깨우시는 성령님의 놀라우신 역사의 현장에 있던 분들,
정말 축복 받은 분들인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렇게 쓰셨기 때문이지요.
홍목사님부부, 김재덕형제님부부, 박종태형제님부부, 서광명형제님부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고 약속하신 주님은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곳이 어디이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