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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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몇일동안 아무생각도 않은채 이룸이랑 잠만 잤습니다..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일을 나가야한다는 부담도 없이
정말 아무부담없이 이렇게 쉬어본것이 얼마만인지.....
작년 1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이룸이를 떼어놓고 일을 시작한 이후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몇일을 쉬다가 조금전,,
순간적으로 아무일도 하지못하는 나자신에대해 화가나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이렇게 쉬는 시간에 집안도 좀 치우고, 정리할것도 정리를 하고, 밀린 빨래도 하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습니다..
물론 잠깐 시간이었지만...
참 나자신이 한심스러워졌습니다..
이렇게 한심스럽고 답답한 나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나에게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실지..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게 하셨는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기를 바라고 계시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정말 다 알고있고, 하나님의 뜻을 너무나 잘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투정부리고, 답답해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저입니다......
그냥 이렇게 넋두리하고 나면 좀 시원해질까해서 넔두리를 했습니다,,,,,,,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일을 나가야한다는 부담도 없이
정말 아무부담없이 이렇게 쉬어본것이 얼마만인지.....
작년 1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이룸이를 떼어놓고 일을 시작한 이후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몇일을 쉬다가 조금전,,
순간적으로 아무일도 하지못하는 나자신에대해 화가나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이렇게 쉬는 시간에 집안도 좀 치우고, 정리할것도 정리를 하고, 밀린 빨래도 하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습니다..
물론 잠깐 시간이었지만...
참 나자신이 한심스러워졌습니다..
이렇게 한심스럽고 답답한 나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나에게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실지..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게 하셨는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기를 바라고 계시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정말 다 알고있고, 하나님의 뜻을 너무나 잘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투정부리고, 답답해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저입니다......
그냥 이렇게 넋두리하고 나면 좀 시원해질까해서 넔두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