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할렐루야!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순간 순간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사역을 잘 마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또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건강히, 그리고 무사히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옴을 감사드립니다.
첫째 주에 몽골의 남부지역인 고비 사막 , 샌샨드 지역에서 저희 팀은
남지연, 길광야 선교사님 께서 사역하시는 교회에서 우물을 파주고 정수기 제작 훈련,
그리고 위생 훈련을 하였습니다. 남선교사님께서 이우하 목사님을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우물도 예정대로 물이 나왔고...
우리가 몽골을 떠나던날 교회 집회 허가도 나왔다고 남션교사님이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막 도착했을 때에 그곳의 시장이 교회 땅을 뺏으려고 탄압이 심해서
이미 허가가 난 우물도 파지 못하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팠습니다.
우물 팀만 남고 우리는 울란바타르로 이동을 했는데
우리팀이 그곳을 떠날 때 까지 물이 안 나와서 무척 안타까웠었습니다.
우물 팀은 그곳의 다른 지역에도 우물 하나를 더 파주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곳에서도 에상보다 일찍 물이 나왔습니다.
남션교사님 사역은 내몽골 사역에 중점을 두고 계셔서 그곳에 학교에서 훌륭한 일꾼들이 많이
양육되고 있 는 중입니다.
그리고 날라이흐 지역의 조대희 선교사님 사역지에서도
많은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위생 훈련 과정 중에 예수님 영접 시간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유일하게 참석한 남자 한분 (공무원)과 여자 한분이 에수님을 그 즉시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위생 교육을 무척 감사히 생각하며 또 와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몽골은 한창 번창일로에 있어서
울란 바타르가 작년보다더 훨씬 달라졌습니다.
도로 공사로 인해서 교통 체증이 무지 심해서 어린 "미소"가 유치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택시 속에서 한 시간 반 이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때에 주님의 은혜로 최목사님댁은 병원과 학교, 그리고 자녀들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시게 되어서 시간이 낭비되지 않고 사역에 충성하실 수 있어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소식을 이제야 전하게 되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첫째는 주변에 컴퓨터가 없거나 고장이고
9명이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1세기 성도님들 넘 감사드리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순간 순간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사역을 잘 마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또 성도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건강히, 그리고 무사히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옴을 감사드립니다.
첫째 주에 몽골의 남부지역인 고비 사막 , 샌샨드 지역에서 저희 팀은
남지연, 길광야 선교사님 께서 사역하시는 교회에서 우물을 파주고 정수기 제작 훈련,
그리고 위생 훈련을 하였습니다. 남선교사님께서 이우하 목사님을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우물도 예정대로 물이 나왔고...
우리가 몽골을 떠나던날 교회 집회 허가도 나왔다고 남션교사님이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막 도착했을 때에 그곳의 시장이 교회 땅을 뺏으려고 탄압이 심해서
이미 허가가 난 우물도 파지 못하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팠습니다.
우물 팀만 남고 우리는 울란바타르로 이동을 했는데
우리팀이 그곳을 떠날 때 까지 물이 안 나와서 무척 안타까웠었습니다.
우물 팀은 그곳의 다른 지역에도 우물 하나를 더 파주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곳에서도 에상보다 일찍 물이 나왔습니다.
남션교사님 사역은 내몽골 사역에 중점을 두고 계셔서 그곳에 학교에서 훌륭한 일꾼들이 많이
양육되고 있 는 중입니다.
그리고 날라이흐 지역의 조대희 선교사님 사역지에서도
많은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위생 훈련 과정 중에 예수님 영접 시간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유일하게 참석한 남자 한분 (공무원)과 여자 한분이 에수님을 그 즉시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위생 교육을 무척 감사히 생각하며 또 와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몽골은 한창 번창일로에 있어서
울란 바타르가 작년보다더 훨씬 달라졌습니다.
도로 공사로 인해서 교통 체증이 무지 심해서 어린 "미소"가 유치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택시 속에서 한 시간 반 이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때에 주님의 은혜로 최목사님댁은 병원과 학교, 그리고 자녀들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시게 되어서 시간이 낭비되지 않고 사역에 충성하실 수 있어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소식을 이제야 전하게 되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첫째는 주변에 컴퓨터가 없거나 고장이고
9명이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1세기 성도님들 넘 감사드리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