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화려한 입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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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저의 아내와 함께 김종숙성도님을 방문했습니다.
갈 때마다 뭔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이었었는데, 오늘따라 밝과 화려하기까지한 것을 느꼈습니다.
다름아니라 지난 주일에 우리 Youth group이 방문하여 doors, walls,에 말씀과 기도로 온통 장식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Youth group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대견스럽습니다.
김종숙성도님도 더 밝고 힘찬 모습이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또한 호흡기 의사에게 김종숙성도님의 호흡기능과 상태를 물어 보았더니,
잠시 호흡기를 정지시키고 보여주는데 제법 혼자힘으로 호흡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의사의 말이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회복되었답니다. 할렐루야!
이제 조금 더 진보가 있으면 스스로 호흡하도록 해 보겠다고 합니다.
더욱 더 힘써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갈 때마다 뭔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이었었는데, 오늘따라 밝과 화려하기까지한 것을 느꼈습니다.
다름아니라 지난 주일에 우리 Youth group이 방문하여 doors, walls,에 말씀과 기도로 온통 장식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Youth group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대견스럽습니다.
김종숙성도님도 더 밝고 힘찬 모습이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또한 호흡기 의사에게 김종숙성도님의 호흡기능과 상태를 물어 보았더니,
잠시 호흡기를 정지시키고 보여주는데 제법 혼자힘으로 호흡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의사의 말이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회복되었답니다. 할렐루야!
이제 조금 더 진보가 있으면 스스로 호흡하도록 해 보겠다고 합니다.
더욱 더 힘써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학생들이 그린 그림 중에는
"영원한 가족"이란 그림이 있었습니다. 교회식구들이 영원한 가족이란 생각을 그 학생이 하게되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 양목사님에게 확인해보니까, 양사모님이아 양목사님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그렸다고 하는군요.)
Family Tree의 그림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사진들이 붙어있는 그림이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한참 무엇인가 생각했어야했습니다.
* 이 그림의 사진을 찍었는데 focus를 제대로 못맞혀서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찍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