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또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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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예배 모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버클랜드 침례교회 한어부는 약 50명정도 모이더군요.
모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씀을 기다리는 자세가 진지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외부인사가 와서 설교를 하기에 그런듯 합니다.
비교적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되고 헌신된 교회이기에 저에게도 더욱 도전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32장 말씀을 중심으로 "야곱이냐, 이스라엘이냐?"를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초청을 하였는데,
두명의 형제님들이 생애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8명이 재헌신으로 결단하였구요.
초청의 시간이 은혜와 감동의 눈물로 충만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역사인지라
저 자신도 마음으로 재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그곳은 지금 11:50경이니 예배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겠군요.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정결한 예배를 통하여
구원과 헌신의 역사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이루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버클랜드 침례교회 한어부는 약 50명정도 모이더군요.
모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씀을 기다리는 자세가 진지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외부인사가 와서 설교를 하기에 그런듯 합니다.
비교적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되고 헌신된 교회이기에 저에게도 더욱 도전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32장 말씀을 중심으로 "야곱이냐, 이스라엘이냐?"를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초청을 하였는데,
두명의 형제님들이 생애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8명이 재헌신으로 결단하였구요.
초청의 시간이 은혜와 감동의 눈물로 충만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역사인지라
저 자신도 마음으로 재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그곳은 지금 11:50경이니 예배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겠군요.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정결한 예배를 통하여
구원과 헌신의 역사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이루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