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회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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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 찬양연습 짧게 끝내고 세명의 새학생들과 먼저 시간을 보내고 나머지 또 4명을 따로 두번이나 시간을 맞춰 회화반에 대해서 또 설명하고... 바쁜시간을 보냈지만 너무나 열심히들 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왜 처음 영어 배울 때 그렇게 못했지?" 라고 부끄럽게 생각하며 더욱 더 도전을 받습니다. 새 학생 여러분들 내일 부터 열심히 하루도 빠지지 말고 한 문장씩 올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부턴 회화반에 대한 모든 통지사항은 자료실안에 있는 영어회화 코너에 올리게 됩니다. 참고 하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선생님.....제가 어디에서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겠습니까~~? 또 어떤 분이 이렇게 열성적으로 학생들을 챙기겠습니까~~?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려고 할때 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실 때 열심히 하겠습니다......
I love you in Jesus christ~~!!
"Yes, there is a time and a way for everything, even as people's troubles lie heavily upon them."
--Ecclesiastes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