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빨리 전화 하십시오 > 자유게시판

김은진 자매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거셔야합니다.

면허따고 축하도 못해 주었는데...

노 목자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을 보여주시길...

감사합니다만,

저는 조금 전에 New England clam choder 로 점심을 했습니다.

은진자매님에게 전화드리라고 했으니

곧 전화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뭘 쏘실 것인지여???
메뉴가 맘에 들면 자는 아이들 다 깨우고서라두 갑죠..ㅋㅋ
근데..
진짠가여???

아니,
이럴수가.........
집에서 있다가 이제 웹사이트에 들어오니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
그런데
아침에 떡을 먹고
12시에  것저리 김치에 밥 비벼서 맛있게 먹었네요.

맛있는것 많이 사주시고 커피 까지 대접하시기 바랍니다.........

크~~~~ 것저리 김치라 어이구 먹고 싶어라...

아무도 전화를 안해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울면서 혼자 점심 식사를 하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미처 웹사이트를 보지 못해 김은진 자매님에게 전화를 못했네요.

다음 기회에 하지요.

누구든지 전화를 했으면 원하는 것 무엇이든지 사줄려고 했는데

아이고, 아쉬워라~~!!

역시 번개 21세기에 맞는 이벤트입니다. 

이래서 웹사이트를 잠시도 떠나지 못합니다. 

잠시만 안보면 이렇게 되지요. 

나도 지금 무지 배고픈데 뒷일이 많아 참고 못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또 한번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나이다. 

되도록이면 목요일이면 더 좋겠삽나이다.  ㅎㅎ

oh ...........  no

i was in los angeles korea town around 11:30am and called  "MR. YOO. 911  OPPA "to have a lunch with him , but. he didn't answer.......  mmm.......

the reason i'm writing in english is My computer has a problem and there is no Korean letters in my another computer...

I should've seen this site earlier , then i could call  " Yo Han No "....

sorry...

점심이 아니라 저녁이라고 하면 많이 전화가 올텐데...

오후 5:30분 잠시 머리를 식히려고 컴앞에 앉았는데...

지금 봤네요..ㅜ..ㅜ

슬프다.

노목자님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는데....

노목자님

새벽기도회에 나온 분들에게만 점심을 대접해 주시지요.

그 명단은 반드시 박목사님께 받으시구요.

하늘에서 상이 크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