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입니다. 모입시다. > 자유게시판

저녁에 일을 해서 모임에 가지 못할것 같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하시는 식구들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입술에 주님의 언어를 심어주세요.

우리의 마음 속에는 주님의 생각들을 .

우리의 감정 속에는 찬양의 영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간구하는 심령을 주세요.

그래서, 우리 마음의 묵상과 우리의 입술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마음을 울리며 또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되도록


성령님! 우리를 다스려주시고 지배해주세요.

벗겨내야할 껍질이 있다면 벗겨주시고 

숨긴 것이 있다면 드러내게 하시고

막힌 것이 있다면 제거해주시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도록

그리하여, 새롭게 하시고 자유케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주님!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주님께서만이 우리에게 배푸실 수 있는

그 사랑의 숨결을 느끼게하시고 우리의 영혼에 만족이 있게하소서

르호봇 장막 식구들~!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우리 함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는 한 마음으로 모입시다.

우리의 삶의 불순물과 두려움과 그리고 모든 어려움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 놓읍시다.


주님께서 주시는 신비한 마음의 평안을 맛보며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기도드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 아직 뉴저지에 있습니다.
좋은 은혜에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을 체험하는 아름다운 장이었구요.

참석하신 모든 식구들에게 은혜가 넘칠 줄 믿습니다.

앞으로 매월 첫 금요일 저녁 8:15에 이와같이 모입니다.

더욱 충만한 은혜의 간증과 결단을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네...목사님 아름답고, 귀한 모임 이었습니다.
이 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