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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할 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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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건의 시간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찬양을 읽으면서 감탄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충만했던 다윗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귀하게 쓰임받은 왕으로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인생이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일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요,  다른 무엇보다도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가장 귀한 일일 것입니다.  감사하고 기쁠 때뿐 아니라, 어렵고 힘들고 고통가운데 있을 ㅤㄸㅒㅤ라도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며 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성도들을 돕는다고  믿습니다.

저는 약 30년쯤 전에 저는 제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을 했었습니다.  죽기 전까지 백만번 “할렐루야!”를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겠다란 결정이었습니다.  “할렐루야”를 백만번을 외치려면,  매일 하루에 백번씩 30년만 외치면 그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목표를 정한 것이었습니다.  그 런 결정을 한  이후 벌써 30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년 가까이는 비교적 “할렐루야!”를 많이 외쳤던 것 같습니다.  그 첫 20년 가까이는 거의 매일 그 인생의 목적을 의식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믿는 사람들과 만날 때는 인사도 “할렐루야”로 하곤 하였고 찬양의 중요성을 여러사람에게 말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할렐루야”로  알려져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할렐루야”란 주님에 대한 찬양의 외침이 제 입술에서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다윗의 찬양을 읽으면서 다시 내 삶에 찬양을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 동안하기로 한 결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주님께서 제 생명을 연장시켜주셔서 다시 기회를 주셨습니다.  죽는 그 날까지 다른 것은 몰라도 주님을 백만번 찬양하고 죽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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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 박 목사님

박 목사님 다운 결단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박 목사님의 순수한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앞에 늘 할렐야로 반응하시는 박 목사님을 통해 도전을 받습니다.

오늘도 백번 채우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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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의  "할렐루야 !!" 외침은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다 채워지셨을 것입니다.

계속 외치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찬양이 오늘의 박 목사님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박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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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

박 목사님께 할렐루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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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주님만 바라보시는 우리박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로 주님을 찬양드리는 삶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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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만번의 할렐루야~!

백만번 주님을 심령으로 찬양드리는 것이 쉽지는 않을 터인데 대단한 결단입니다.

비록 입술로 찬양을 안드렸다 해도 박 목사님의 영혼이 그리고 행동이 백만 번 주님을 찬양했으리가 믿습니다.


우리 삶에서 매일 역사하시고

이 시간에도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하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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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박목사님을 닮기 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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