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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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별아,
생일 축하한다.
언제나 발랄하여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딸.
아주 어린애 일 때 만났는데 벌써 처녀가 되었네요.
주님과 교회와 가정에 자랑스러운 딸로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도한다.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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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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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 happy birthday!
Ever since you came to our church as a little child, you have been very special.
I am so glad to have you as a member of our church family.
I hope and pray that you may continue to grow as Christian and responsible member in your family and society to manifest the love of God to unbelieving world.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