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의 첫 수업 (어린이 주일학교) > 자유게시판

첫 수업의 소감은 =자기 폴더를 가져서 너무 좋다고 ...
조금은 부족한 시작이지만 강건한 주님의 딸로 자랄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 언니들 틈에 끼인 것만으로도 좋았겠지요.

스스로 많이 큰 것 같이 느끼기도 했을 테고...

주안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귀한 일꿑 되기를 기도합니다.

천진

순진무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지나가 벌써 어린이 주일학교에 참여하는 어린이가 되었다니.....

우리 이쁜 지나가 주일학교 처음시작이라니.

너무 귀엽고 기특합니다.

언니, 오빠 따라서 율동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