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성도님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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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거하심을...
주님의 기도가 넘치심을...
느끼며 짧지만 가슴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집사님의 보살핌으로 하루 하루 회복되어 가시는 성도님을 뵈었습니다.
의사도 포기한 한 환자를 주님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고 계심을 느끼며... 주님 역시 짱! 입니다.
아름다운 부부애를 보며 닮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부부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거하심을...
주님의 기도가 넘치심을...
느끼며 짧지만 가슴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집사님의 보살핌으로 하루 하루 회복되어 가시는 성도님을 뵈었습니다.
의사도 포기한 한 환자를 주님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고 계심을 느끼며... 주님 역시 짱! 입니다.
아름다운 부부애를 보며 닮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부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