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 식사당번 > 자유게시판

자매님들 모두 차례대로 점심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을 줄 압니다. 

형제님들은 설겆이하느라고 또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매님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십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그리고 맛있게 준비한 음식 감사함으로 먹고 있습니다.

Thank you all!

명선자매님이 여기에 올려주시니 웬지 점식이 더욱 맛있을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뉴짜고, 장보고, 만들고, 가져와 서브까지 하는 우리 21세기 자매님들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때는 하나님 눈에 보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많은 칭찬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인색하려고 생각하면 모든게 다 힘들지만 정성껏 사랑으로 준비해 주시는 자매님들 때문에

언제나 풍성하고 맛있는 영양점심을 늘 공급받으니 주일마다 기다려집니다. 

자매님들 감사해요~~ 

명선자매님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주 점심에

불같은 열정을 화악~~~악 질러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기대하십시요!!!!

불같은 열정, 최선을 다해...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막상,

물오징어, 카레, x 남 쌈 혹은 x 남국수가 나오면 어쩌나?

불같은 열정. 최선을 다해........

정말로 기대가 되네요

이 목사님께서 싫어하시는 물***, 카* 월** 월***....빼고

부탁 드립니다

이 목사님께서 싫어하시는

물오징어, 카레, x 남 쌈 혹은 x 남국수는 아는데

김유니스 자매가 올린

"이 목사님께서 싫어하시는 물***, 카* 월** 월***....빼고 "

무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