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장막 식구 초대 > 자유게시판

네 곧가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뜨끈한 감자탕 맛있게 준비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감자탕은 자매님이 최고!!!
알곡 장막 성도님들 덕분에 저오늘 호강했어요.
종종 모실께요. 또 종종 불러주셔요. 설겆이는 제가 할께요.

서자매님이 따뜻한 마음으로 참으로 귀한 일을 했습니다.

알곡식구들께서 얼마나 기쁘셨으며 우리 주님께서는 또 얼마나 흐믓하셨을까요?

주님의 이름으로 냉수 한잔만 대접해도 주님은 칭찬하시는데, 그 맛있는 감자탕이라니요...

감사합니다.

명선자매님은 ride와 설겆이하는라고 수고했겠군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무어라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 

가슴이 답답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찌하오리까?

감자탕 이라...
무척 맛있었겠네요...
.
.
.
.
저 감자탕 무척 좋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