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자유게시판

아멘 !

자매님과 아드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손에 두분을 올려드리면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은혜받으셨네요.
함께 은혜의 강가로 함께 가실까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듣고 배우신 말씀을 한 주간 동안 적용해보시겠다는 말씀 우리 모두가 도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너무나도 소홀한 우리 자신의 모습..
언젠가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왜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경솔히 여기는지..
저도 매 주 듣는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귀하게 생각하고 적용하기 위해서 애쓰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매님의 짧으면서도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분들이 웹에 들어오셔서 귀한 글을 남기실 때마다 생기가 더 돌게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평소에 나누지 많은 귀한 생각들을 이 곳에서 나누시고 웹사이트를 통해서라도 좋은 성도 간의 교제가 있도록 많은 참여를 꼭 꼭 부탁드립니다.

주신 말씀에 바로 응답하여 결단하는 믿음이 저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순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웹상에서 더 많은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왈순아지매가 누구신가 했더니

주순아자매님이셨군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위에 올리신 글을 보니 저희 교회에 아주 잘 어울리시는 자매님이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같은 귀한 분들을 자꾸 보내주시니

정말 신나고 흥분이 됩니다.

더 자주 뵙고 깊은 교제를 하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Welcome to the 21st Century!!

집안 아니 가문 이야기를 않할수 없습니다.

주씨 집안은 한다면 합니다.

예수님 성도 주씨? 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주 예수.

ㅋㅋ~~~~역시 주 목자님은 못말리십니다...
저는 주일 학교에 있다보니 어느 분들이 왔다 가시는 지 통 감이 안오네요....
어쨌든 자매님, 반갑습니다...주님의 길을 선택하시려는 자매님의 결단을 잘 감당해 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