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해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705회 작성일 07-03-04 21:24 목록 본문 구경옥 자매님이 르호봇 식구가 되기를 자원하였습니다. 한 분이 두 분 그리고 열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자원하실 분은 안계신가요? 댓글 12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4 22:25 그 동안 여러분들이 기도하셨는데, 구경옥 자매님이 교회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시니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되는 줄 압니다. 앞으로 르호봇 장막에 소속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생활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기도하셨는데, 구경옥 자매님이 교회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시니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되는 줄 압니다. 앞으로 르호봇 장막에 소속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생활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4 23:46 추카합니다..노목자님... 그러면 3월30일날은 참석 못하시겠네요......ㅋㅋ 추카합니다..노목자님... 그러면 3월30일날은 참석 못하시겠네요......ㅋㅋ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07:58 당연히 참석 해야지요. 당연히 참석 해야지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01:11 정규상성도님께서 매시간 기도 하신 응답입니다. 성도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경옥자매 전화번호 714-213-3420 connieku@chesterline.com 정규상성도님께서 매시간 기도 하신 응답입니다. 성도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경옥자매 전화번호 714-213-3420 connieku@chesterline.com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0:03 감사하군요. 자매님이 그런 작정을 하시다니... 이름 그대로 르호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군요. 자매님이 그런 작정을 하시다니... 이름 그대로 르호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05 누구 신가요... 구 경옥 자매님... 누구 신가요... 구 경옥 자매님...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05 축하드립니다...노 목자님.....양 없는 목자의 심정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경옥 자매님으로 인하여서 창성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노 목자님.....양 없는 목자의 심정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경옥 자매님으로 인하여서 창성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22 쾌히 가시겠다고 자원하신 현장에 있었는데 갑자기 리브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르호봇에 잘 어울리는 식구가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 첫 양을 얻으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쾌히 가시겠다고 자원하신 현장에 있었는데 갑자기 리브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르호봇에 잘 어울리는 식구가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 첫 양을 얻으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49 경사가 겹칩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경사가 겹칩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3:30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이름 '값' 을 하는 장막이 되십시요. 날로 번성해 가는 장막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이름 '값' 을 하는 장막이 되십시요. 날로 번성해 가는 장막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20:28 노요한 목자님 축하 드립니다. 빨리 큰 장막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기영 집사님께 빠다를 좀 발르셔서 그댁 따님을 스카웃 하는것은 어떨른지요. 월남국수 두그릇 정도면 먹혀 드러가지 안을까요. 노요한 목자님 축하 드립니다. 빨리 큰 장막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기영 집사님께 빠다를 좀 발르셔서 그댁 따님을 스카웃 하는것은 어떨른지요. 월남국수 두그릇 정도면 먹혀 드러가지 안을까요.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22:47 안타깝게도 이미 김은진 자매님은 지난주에 정식으로 저희장막에 조인하셨습니다. 슨전히 100%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여서. 한발 늦으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운전면허 시험도 한방에 덜커덕 붙으셨습니다. 와우~~~ 에덴장막 홧팅!!!! 오늘은 겹겹 경사가 겹쳤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김은진 자매님은 지난주에 정식으로 저희장막에 조인하셨습니다. 슨전히 100%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여서. 한발 늦으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운전면허 시험도 한방에 덜커덕 붙으셨습니다. 와우~~~ 에덴장막 홧팅!!!! 오늘은 겹겹 경사가 겹쳤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4 22:25 그 동안 여러분들이 기도하셨는데, 구경옥 자매님이 교회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시니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되는 줄 압니다. 앞으로 르호봇 장막에 소속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생활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이 기도하셨는데, 구경옥 자매님이 교회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하시니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되는 줄 압니다. 앞으로 르호봇 장막에 소속하여 아름답고 풍성한 믿음의 생활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4 23:46 추카합니다..노목자님... 그러면 3월30일날은 참석 못하시겠네요......ㅋㅋ 추카합니다..노목자님... 그러면 3월30일날은 참석 못하시겠네요......ㅋㅋ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07:58 당연히 참석 해야지요. 당연히 참석 해야지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01:11 정규상성도님께서 매시간 기도 하신 응답입니다. 성도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경옥자매 전화번호 714-213-3420 connieku@chesterline.com 정규상성도님께서 매시간 기도 하신 응답입니다. 성도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경옥자매 전화번호 714-213-3420 connieku@chesterline.com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0:03 감사하군요. 자매님이 그런 작정을 하시다니... 이름 그대로 르호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군요. 자매님이 그런 작정을 하시다니... 이름 그대로 르호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05 누구 신가요... 구 경옥 자매님... 누구 신가요... 구 경옥 자매님...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05 축하드립니다...노 목자님.....양 없는 목자의 심정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경옥 자매님으로 인하여서 창성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노 목자님.....양 없는 목자의 심정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경옥 자매님으로 인하여서 창성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22 쾌히 가시겠다고 자원하신 현장에 있었는데 갑자기 리브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르호봇에 잘 어울리는 식구가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 첫 양을 얻으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쾌히 가시겠다고 자원하신 현장에 있었는데 갑자기 리브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르호봇에 잘 어울리는 식구가 될것 같습니다. 노목자님, 첫 양을 얻으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2:49 경사가 겹칩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경사가 겹칩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13:30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이름 '값' 을 하는 장막이 되십시요. 날로 번성해 가는 장막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이름 '값' 을 하는 장막이 되십시요. 날로 번성해 가는 장막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20:28 노요한 목자님 축하 드립니다. 빨리 큰 장막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기영 집사님께 빠다를 좀 발르셔서 그댁 따님을 스카웃 하는것은 어떨른지요. 월남국수 두그릇 정도면 먹혀 드러가지 안을까요. 노요한 목자님 축하 드립니다. 빨리 큰 장막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김기영 집사님께 빠다를 좀 발르셔서 그댁 따님을 스카웃 하는것은 어떨른지요. 월남국수 두그릇 정도면 먹혀 드러가지 안을까요.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5 22:47 안타깝게도 이미 김은진 자매님은 지난주에 정식으로 저희장막에 조인하셨습니다. 슨전히 100%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여서. 한발 늦으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운전면허 시험도 한방에 덜커덕 붙으셨습니다. 와우~~~ 에덴장막 홧팅!!!! 오늘은 겹겹 경사가 겹쳤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김은진 자매님은 지난주에 정식으로 저희장막에 조인하셨습니다. 슨전히 100%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여서. 한발 늦으셨습니다. 참고로 오늘 운전면허 시험도 한방에 덜커덕 붙으셨습니다. 와우~~~ 에덴장막 홧팅!!!! 오늘은 겹겹 경사가 겹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