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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자매님이 민아를 낳았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경 병원에 들어간지 약 한 시간 만에 귀여운 딸 민아를 순산했습니다.
수아를 우리에게 맡기고 병원에 들어가서 알게 된 기쁜 소식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십시오.
오늘 새벽 2시 30분경 병원에 들어간지 약 한 시간 만에 귀여운 딸 민아를 순산했습니다.
수아를 우리에게 맡기고 병원에 들어가서 알게 된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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