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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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을 묵상하며 코드 란 단어가 떠올랐읍니다.
세상사람들도 세상사람들끼리 코드(일명 관계성)가 맞지 않는 사람끼린 잘 어울리지 못하며 친하게 지내지 못합니다. 끼리 끼리 어울리듯이, 다시 말씀드리면 서로가 서로에게 잘 맞는, 어울리는 사람끼리 친하게 지냅니다.
우리도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을 잘 모르며,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다면 곧 만나볼 주님과 함께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 생각 해보았읍니다. 그 때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 할까? 이 세상을 어떻게 내가 영웅처럼 살아왔나? 아니면 그때도 나의 살아온 길을 후회 하며?
우리는 준비 해야 합니다. 주님 만날때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게. 이곳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많이 준비하면 많은 풍성한 이야기를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오래도록 나누지 않을까요?
절대 남의 말과 일이 아닌것 같읍니다. 우리가, 내 자신이 주님만날땐 주인공 입니다.
세상사람들도 세상사람들끼리 코드(일명 관계성)가 맞지 않는 사람끼린 잘 어울리지 못하며 친하게 지내지 못합니다. 끼리 끼리 어울리듯이, 다시 말씀드리면 서로가 서로에게 잘 맞는, 어울리는 사람끼리 친하게 지냅니다.
우리도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을 잘 모르며,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다면 곧 만나볼 주님과 함께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 생각 해보았읍니다. 그 때 무엇을 가지고 이야기 할까? 이 세상을 어떻게 내가 영웅처럼 살아왔나? 아니면 그때도 나의 살아온 길을 후회 하며?
우리는 준비 해야 합니다. 주님 만날때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게. 이곳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많이 준비하면 많은 풍성한 이야기를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오래도록 나누지 않을까요?
절대 남의 말과 일이 아닌것 같읍니다. 우리가, 내 자신이 주님만날땐 주인공 입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호와 앞에서 함께 언약을 세웠다는 오늘 큐티 본문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서로 잘 어울려야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 (코드)를 중심으로 관계성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마다 주님께 첫시간을 드리는 것이 주님의 코드에 나를 맞추어나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내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