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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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쓸데없는 물건을 하나도 그냥 만들지 않으셨단다.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꺼야."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 [ 강아지 똥 ] 중에서....
나의 그 작은 어떠한 것도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
모자라고 볼품없어 보이는 것 까지도
그분의 눈 안에서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어떠한 무엇엔가에 꼭 맞춰 쓰시기 위해 나를 만드셨다는 것,
현재 내가 존재하는 것은 곧 그분안에서 큰 의미가 된다는 것,
그리하여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놀랍고도 신비한 창조적 섭리안에서
아름답게 빚어진 그분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잊지않았음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와 나를 그 무엇엔가 꼭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꺼야."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 [ 강아지 똥 ] 중에서....
나의 그 작은 어떠한 것도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
모자라고 볼품없어 보이는 것 까지도
그분의 눈 안에서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어떠한 무엇엔가에 꼭 맞춰 쓰시기 위해 나를 만드셨다는 것,
현재 내가 존재하는 것은 곧 그분안에서 큰 의미가 된다는 것,
그리하여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놀랍고도 신비한 창조적 섭리안에서
아름답게 빚어진 그분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잊지않았음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와 나를 그 무엇엔가 꼭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