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누룩을 내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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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5:7 "너희는 누룩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 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Get rid of the old yeast that you may be a new batch without yeast-- as you really are. For Christ, our Passover lamb, has been sacrificed."
저는 고린도전후서를 공부하며 이 말씀이 계속 떠오르며 묵상이 되여 글을 올려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우리는 특히 이방인인 우리는 우리안에 있는 누룩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몇백년 몇천년을 하나님을 모르며 살아왔기에, 다시 말씀드리면 사단의 역사속에 살아 왔기에 우리의 삶속에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있는 미신적인 누룩들을 내어 버려야 합니다.
이러한 누룩들은 부풀려져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멀리 하게 만듭니다. TV 속 드라마 속에서 또한 세상 공동체 속에서 무심코 즐기며 지나가는 이야기 속에 이러한 누룩들은 쉽게 퍼져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 뜨릴것입니다.
한예로 저는 교회의 권사이면서 자칭 신앙이 좋으신 분의 입으로 “나는 아침에 O O 만 보면 재수 없어서 소금을 뿌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 삶속에서의 뿌리 박힌 미신들은 누룩처럼 우리삶에 퍼저 나갑니다. 또한 이 까지것은 괜챤아 자칭 자기의 성역을 만들어 가는것 같읍니다.
사무엘상 6:19 에서도 이스라엘 민족은 호기심으로 이 까지것은 괜챤아 하는 마음으로 들여다 보지 말아야 하는 언약궤를 들여 봄으로 죽임을 당함니다. 신앙생활에서 우리는 이러한 누룩같은 호기심과 미신적인 것들을 없애야 합니다.
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고린도전후서를 공부하며 이 말씀이 계속 떠오르며 묵상이 되여 글을 올려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우리는 특히 이방인인 우리는 우리안에 있는 누룩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몇백년 몇천년을 하나님을 모르며 살아왔기에, 다시 말씀드리면 사단의 역사속에 살아 왔기에 우리의 삶속에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있는 미신적인 누룩들을 내어 버려야 합니다.
이러한 누룩들은 부풀려져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멀리 하게 만듭니다. TV 속 드라마 속에서 또한 세상 공동체 속에서 무심코 즐기며 지나가는 이야기 속에 이러한 누룩들은 쉽게 퍼져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 뜨릴것입니다.
한예로 저는 교회의 권사이면서 자칭 신앙이 좋으신 분의 입으로 “나는 아침에 O O 만 보면 재수 없어서 소금을 뿌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 삶속에서의 뿌리 박힌 미신들은 누룩처럼 우리삶에 퍼저 나갑니다. 또한 이 까지것은 괜챤아 자칭 자기의 성역을 만들어 가는것 같읍니다.
사무엘상 6:19 에서도 이스라엘 민족은 호기심으로 이 까지것은 괜챤아 하는 마음으로 들여다 보지 말아야 하는 언약궤를 들여 봄으로 죽임을 당함니다. 신앙생활에서 우리는 이러한 누룩같은 호기심과 미신적인 것들을 없애야 합니다.
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