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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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nnie - 나의 모습에 대한 고백 중 : 나의 삶에서 더 이상 돈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과 돈을 control 하는 삶을 살 것이다.
2. 우리 유스가 김종숙 성도님의 병실에 그분이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환한 데코에이션을 할 것이다.
3. 홍 지연(그레이스)과 김 상엽: 인생을 새롭게 살 것이다. 오늘을 시작점으로 믿음으로 기도하며 성경공부를 노요한 목자님과 할 것이다.
어떻습니까?
그들의 변화를 보면 살 맛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며 미소짓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발적으로 대단한 결단을 한 유스가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김종숙성도님의 병실에 찾아가겠다는 결단을 한 것도 참 고맙고 놀라운 일이구요.
카니의 결단도 참 새롭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돈이 제일 좋다고 하더니 이제 많이 바뀌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
우리 지연이와 상엽이의 결단도 눈물겹게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지연이와 상엽이를 끝까지 붙드시고,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해주실 노목자님을 위해서도 기도로 많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히브리서 4:12~13
성경공부를 통해 그들이 드러나면 새롭게 발견되고 변화될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