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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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반에 참여하고 있는
김 미셸 자매님과 황 수미 자매님이 어제(주일) 마침내 구원의 초청에 응답하였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그리고 주님으로 확실하게 영접하였습니다.
그 분들은 이미 준비된 자매들이었고 다만 확실하게 복음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제 Born again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는 그 들의 몸부림에 기도로 응원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김 미셸 자매님과 황 수미 자매님이 어제(주일) 마침내 구원의 초청에 응답하였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그리고 주님으로 확실하게 영접하였습니다.
그 분들은 이미 준비된 자매들이었고 다만 확실하게 복음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제 Born again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는 그 들의 몸부림에 기도로 응원해 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