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 자매님 어쩜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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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양순이 자매님이 저를 직장까지 잘 데려다 줘서 제가 이틀간 일을 차질없이
잘 할수 있었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래도 밝힐건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것이고,,,,,,
저희 가게 까지 왔으니깐 제가 breakfast먹고 가라고 어제는 샌드위치를 해주고
오늘은 안먹어 봤을거라 생각하고..
breakfast burrito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hash browns를 후라이팬에 넣고 요리하고 있는데..
자매님이 달려와서 보더니 하는말.........
"거기에 무우도 넣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이럴수가 감자를 보더니 무우라고 하는 울 자매님!!!
시집이나 가겠습니까?
자매님의 미래를 위해서 집집마다 하루에 한번씩 불러서 저녁밥하는것을
자매님한테 위임합시다..
애보는것만 시키지 말고
감자랑 무우를 구분하게 만들어야
올해안에 국수를 먹지않겠습니까?
이것은 정말 우리 21세기 교회가 감당해야 할부분입니다........!!!!!
잘 할수 있었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래도 밝힐건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것이고,,,,,,
저희 가게 까지 왔으니깐 제가 breakfast먹고 가라고 어제는 샌드위치를 해주고
오늘은 안먹어 봤을거라 생각하고..
breakfast burrito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hash browns를 후라이팬에 넣고 요리하고 있는데..
자매님이 달려와서 보더니 하는말.........
"거기에 무우도 넣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이럴수가 감자를 보더니 무우라고 하는 울 자매님!!!
시집이나 가겠습니까?
자매님의 미래를 위해서 집집마다 하루에 한번씩 불러서 저녁밥하는것을
자매님한테 위임합시다..
애보는것만 시키지 말고
감자랑 무우를 구분하게 만들어야
올해안에 국수를 먹지않겠습니까?
이것은 정말 우리 21세기 교회가 감당해야 할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