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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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요즘 은강이가 셋째가 태어날 것을 아는지 시샘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은강이를 우리 가정의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은강이에게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절실히 해봅니다.... 엄마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 말이죠....
먼저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게으르고 악한 종을 용서해주시기를 구합니다....
은강이 어머니...아버님 너무 죄송해요.....무성의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저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시기를 간구하며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착하고 충성된 종의 마음을 더욱 허락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또 저의 부족함을 돕는 자들의 음성을 구하고 듣기를 원합니다....
은강아 생일 축하해....또 너무 미안하구나....은강이를 기쁘게 해주지 못한 선생님을 용서해주렴~~~
예수님께서 은강이를 사랑하듯이 선생님도 은강이를 사랑한단다...
이제 선생님은 은강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할거란다....
은강이도 선생님을 좋아해주면 참 고맙겠다...
예수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