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축하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우리 둘째 은강이의 생일입니다.
항상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요즘 은강이가 셋째가 태어날 것을 아는지 시샘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은강이를 우리 가정의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강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강아!! 생일 축하해!!"

profile_image

이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강이의 생일을 미리 알았으면..

양순이 선생님께서 혼자만 아시고
축하해 준다고 준비해 오셨뎌라구여..
'오예스'에 '초'를 말입니다..
미리미리 알려주세여..준비좀 해게여..

은강아~~~ 생일 축하해..

profile_image

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한다, 은강아/////

잘먹고 아프지 말고 잘클것

profile_image

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늦어었지만...

은강이 생일 추카한다...

주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고 씩씩한..

그분의 귀한 아들로 자라렴~!!!

은강이 축복해요~!!!^^*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강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뭏든 뒤늦게라도 은강이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쳐 모르고 지나가 버렸네요. 

은강이의 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막내로서는 마지막 생일이네요. 

씩씩한 은강이가 더욱 튼튼한 주님의 아들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추카 추카 합니다... 정말 미리 알았더라면...

profile_image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저랑은 아직 친하지 안은데..더욱 친해 보도록 노력하죠..

교회에서는 제가 무서운 아저씨로 통하기 때문에 힘들기는 하겠지만^^;

건강하고 새로 태어날 동생을 사랑해 주는 의젓한 은강이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축하합니다.

전해주세요..

profile_image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은강이에게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절실히 해봅니다.... 엄마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 말이죠....
먼저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게으르고 악한 종을 용서해주시기를 구합니다....
 은강이 어머니...아버님 너무 죄송해요.....무성의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저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시기를 간구하며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착하고 충성된 종의 마음을 더욱 허락하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또 저의 부족함을 돕는 자들의 음성을 구하고 듣기를 원합니다....

 은강아 생일 축하해....또 너무 미안하구나....은강이를 기쁘게 해주지 못한 선생님을 용서해주렴~~~
예수님께서 은강이를 사랑하듯이 선생님도 은강이를 사랑한단다...
이제 선생님은 은강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할거란다....
은강이도 선생님을 좋아해주면 참 고맙겠다...
예수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할께요....

profile_image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순이자매님,

 뭔지는 모르지만 저도 자매님이 아무래도 빨리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아무리 빨리 낳아도 너무 늦었고... 내년을 꼭 기대합니다. 


근데... 이번에는 은강이에게 뭘 잘못하셨을까요???

profile_image

박대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순이 자매님^^
기억해 주신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것도요....
올해는 여러분들의 바램과 같이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순이 선생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
넘..구엽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구여..

profile_image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을 모르고 지냈네요.

은강이 생일 축하한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Total 7,040건 402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5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1 02-26
1024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7 02-25
102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4 02-25
열람중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2 02-25
1021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2-25
1020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3 02-24
1019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2-24
1018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9 02-24
1017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1 02-24
1016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6 02-23
1015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3 02-23
1014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8 02-23
101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9 02-23
1012 김정란이름으로 검색 3704 02-23
1011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6 02-23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129
어제
1,507
최대
13,037
전체
2,141,18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