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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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내가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이 하나님 관점에서 볼때 기뻐하실 일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뻐하실일보다는 슬퍼하시고, 노여워하실일들이 더 많음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믿지 않고, 내 관점대로 판단하고 행합니다..
특히 아이들 문제와 남편의 문제가 가장 크게 나의 생각이 들어가고, 나의 의지대로만 행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
나의 주인님!!
저는 종입니다..
종임을 인정하면서도 왜 주인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지 않고 제 맘대로 하고있는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셨는데,, 저의 마음은 주님께 향하고 있는데,,
왜 세상적인것에 더 미련들 두고, 저희 가정을 세상속으로 내밀고 있는지,,
저 혼자만 주님께 향하고, 저의 가정은 세상이 주인인 가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저의 작은일 하나하나까지도 다 아시고 시험을 주시는 주님!!
이 시험들을 주님이 함께하시고 계시다는것을 느끼지도 못한채 시험인줄도 모르고 지나치는 저의 모습입니다..
저의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주님이 주신 시험인줄로 알고 주님의 관점으로 모든일을 행하겠습니다.
박지현이란 삶을 위탁하신 주님!!
저에게 위탁하신 이 삶을 주인이 원하는대로 합당하게 살아야 할텐데,,
저에게 주인이 원하는 관점을 가질수 있게 지혜를 주십시오..
언제나 지혜로운 위탁자의 삶을 살길 원합니다..
내가 가진 이 모든것 내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인정합니다...
주님!! 잘쓰다가 다시 반납하겠씁니다.......
내가 행하고 있는 모든일들이 하나님 관점에서 볼때 기뻐하실 일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뻐하실일보다는 슬퍼하시고, 노여워하실일들이 더 많음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믿지 않고, 내 관점대로 판단하고 행합니다..
특히 아이들 문제와 남편의 문제가 가장 크게 나의 생각이 들어가고, 나의 의지대로만 행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
나의 주인님!!
저는 종입니다..
종임을 인정하면서도 왜 주인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지 않고 제 맘대로 하고있는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셨는데,, 저의 마음은 주님께 향하고 있는데,,
왜 세상적인것에 더 미련들 두고, 저희 가정을 세상속으로 내밀고 있는지,,
저 혼자만 주님께 향하고, 저의 가정은 세상이 주인인 가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저의 작은일 하나하나까지도 다 아시고 시험을 주시는 주님!!
이 시험들을 주님이 함께하시고 계시다는것을 느끼지도 못한채 시험인줄도 모르고 지나치는 저의 모습입니다..
저의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주님이 주신 시험인줄로 알고 주님의 관점으로 모든일을 행하겠습니다.
박지현이란 삶을 위탁하신 주님!!
저에게 위탁하신 이 삶을 주인이 원하는대로 합당하게 살아야 할텐데,,
저에게 주인이 원하는 관점을 가질수 있게 지혜를 주십시오..
언제나 지혜로운 위탁자의 삶을 살길 원합니다..
내가 가진 이 모든것 내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인정합니다...
주님!! 잘쓰다가 다시 반납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