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박명근과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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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학생이
매주 화요일 저녁 7:00에 창세기를 공부하기로 하고
어제(2009년 8월18일) 기초공부를 하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제껏 한번도 성경을 공부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 새하얀 마음에 성령님께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 touch하실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00에 창세기를 공부하기로 하고
어제(2009년 8월18일) 기초공부를 하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제껏 한번도 성경을 공부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 새하얀 마음에 성령님께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 touch하실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를 바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명근 형제는 보면 볼수록 진국입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긍정적이고, 성격도 아주 활달하고 밝습니다.
마음이 긍적적이라서인지 전혀 거부감이 없이 사교적이기도 합니다.
박 명근 형제님이 우리 집 윗층에 살기때문에 벌써 우리가 밤에 잠꼬대를 하는지 코를 고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모두 압니다.
이제 이 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할 때 성령님 그 마음과 함께 하셔서 아름다운 주님의 그림이 그려지고
천국을 소유하는 형제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