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에서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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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성도님들 ?
깁동근 목자 입니다. 한동안 엡싸이트 보기만 하고 아무 댓글도 적지 않은
점에 회개 합니다. 여러가지 핑계가 있지많은 , 문제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티이핑 하는데 시간이 좀걸리는데, 이제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우리 요나단 장막, 백 목사님 가정이 떠나고, 목자인 제가 많이 실망이 돼
기도 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 에서 형제,자매 지만 언젠가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떠나야 합니다.우리는 떠난 우리의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이번에 김재덕 형제님 한테 목요일 성경공부를 같이 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을때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왜 냐고요? 지금까지 그형제님과 영적 교제 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음 한구석에 늘 먼저 전화를 해야지 ---- 했었지만 용기가 안 났습니다
그 형제님이 영적 교제를 나누고 싶다고 했을때 저는 하나님 께 감사 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성경공부가 기다려 집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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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요나단 장막, 백 목사님 가정이 떠나고, 목자인 제가 많이 실망이 돼
기도 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 에서 형제,자매 지만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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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았을때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왜 냐고요? 지금까지 그형제님과 영적 교제 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음 한구석에 늘 먼저 전화를 해야지 ---- 했었지만 용기가 안 났습니다
그 형제님이 영적 교제를 나누고 싶다고 했을때 저는 하나님 께 감사 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성경공부가 기다려 집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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