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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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노영희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김종숙성도님이 왼손을 들어 반기신다는 것입니다.
오늘(2009년 8월2일) 아침에 김기영집사님이 김종숙성도님이 왼손으로 숫자를 세는 모양으로 움직이신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오전 10:30경에 방문했습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손을 번쩍들어 올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좸좸, 숫자 세기 등등 거의 완벽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왼쪽 반신이 완전히 마비상태이었는데, 참으로 놀라운 회복입니다.
다리와 발 부분은 아직 움직이지는 못하시지만 감각이 돌와 왔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도 이제 시간 문제인듯 생각됩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께 감사,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호흡과 음식넘기기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금 우리 가운데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주님의 위로와 권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그리고 김기영 집사님은 어제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답니다.
Chapman 과 Gibert 근처라고 합니다.
성령님과 우리들 모두가 동역하여 집사님을 위로해 드리기를 바랍니다.
오늘(2009년 8월2일) 아침에 김기영집사님이 김종숙성도님이 왼손으로 숫자를 세는 모양으로 움직이신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오전 10:30경에 방문했습니다.
김종숙성도님께서 손을 번쩍들어 올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좸좸, 숫자 세기 등등 거의 완벽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왼쪽 반신이 완전히 마비상태이었는데, 참으로 놀라운 회복입니다.
다리와 발 부분은 아직 움직이지는 못하시지만 감각이 돌와 왔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도 이제 시간 문제인듯 생각됩니다.
생명의 주 하나님께 감사,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 호흡과 음식넘기기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금 우리 가운데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주님의 위로와 권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그리고 김기영 집사님은 어제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답니다.
Chapman 과 Gibert 근처라고 합니다.
성령님과 우리들 모두가 동역하여 집사님을 위로해 드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