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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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내 삶의 원동력은 예수님이란것을 알게되면서..
이 사실 하나면 다 되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더 이상 어떤 말들이 필요한가? 결론은 다 났는데...
그래서 갑자기 마지막날 40일째 되는날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40일째날을 읽으려다 순서대로 이렇게 하다보면 더 많은 은혜가 있을것 같아서 궁금한걸 참고 4과를 읽었습니다....
"영원한 생명"... 예수님을 믿기전 저는 영생이란 단어가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게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말 그대로 미친사람들이 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미친사람들이 하는말이 맞더라구요...ㅋㅋ)
내가 살고 있는 이 삶만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던 나의 너무나도 바보스런 생각을 한번에 바꿔주신 단어.. "영생"
내가 구원받는 순간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지금 이렇게 육신의 몸으로 살고있는 이땅의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압니다.
주신 영생을 누리기 위해 이땅에서 영생을 누릴 준비를 해야한다는것..
원하시는 이웃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주신 영생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짧은 이 육신의 삶을 영원한 천국에서 지낼 시간들을 기대하며
주신 육신의 시간들을 하나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자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영원한 천국의 자리를 늘려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 사실 하나면 다 되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더 이상 어떤 말들이 필요한가? 결론은 다 났는데...
그래서 갑자기 마지막날 40일째 되는날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40일째날을 읽으려다 순서대로 이렇게 하다보면 더 많은 은혜가 있을것 같아서 궁금한걸 참고 4과를 읽었습니다....
"영원한 생명"... 예수님을 믿기전 저는 영생이란 단어가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게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말 그대로 미친사람들이 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미친사람들이 하는말이 맞더라구요...ㅋㅋ)
내가 살고 있는 이 삶만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던 나의 너무나도 바보스런 생각을 한번에 바꿔주신 단어.. "영생"
내가 구원받는 순간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
지금 이렇게 육신의 몸으로 살고있는 이땅의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압니다.
주신 영생을 누리기 위해 이땅에서 영생을 누릴 준비를 해야한다는것..
원하시는 이웃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주신 영생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짧은 이 육신의 삶을 영원한 천국에서 지낼 시간들을 기대하며
주신 육신의 시간들을 하나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자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영원한 천국의 자리를 늘려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댓글목록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에 우리가 연결되었다는것
참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원이라는것을 한번도 경험하거나 얻지를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면서도 우리는 영원한것을 사모하고 갈망하고 있지요. "영원한 사랑" . . .
영원한 것에서 끝어졌다가 다시 연결되는 "기적"을 선물받은 우리들 . . .
영원한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에 계산되어
영원한 삶에 연결될수 있답니다.
우리 열심히 "투자"의 삶을 살도록 하자구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