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미국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어쩌자고 미국이...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플로리다 주에 있는 어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운동부 담당 책임자가 학교에서 점심시간때 기도했다는 범죄 때문에 6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해야할지모른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이들은 이제 그 지역에 있는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되어있습니다. (Florida Principal, Athletic Director Could Go to Jail for Prayer Before Lunch at School)

이들의 죄목은 점심시간때 기도했다는 이유때문이며, 학교 내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공평치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갈때까지 간 나라 같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 또 따시 느낀 것이지만

인터넷 상에 어린아이들이 볼만한 성경에 관한 동영상 가르침이 있는 곳에는 항상
\
반 그리스도인적인 댓글을 다는 분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할일 없어서 성경과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우리는 어린아이들을 학교란 영적 전쟁터에 인터넷이란 영적전쟁터에 내어놓고 있다는 심정으로 어린아이들을 watch하고 돌보아야할 줄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이땅에 이주해 온 Pilgrim Fathers들의 정신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마귀의 집요한 도전은 그동안 음성적으로 진행되어 오다가 결국은 표면에 마구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명실공히 영적 전쟁 최전선에 전투현장에 서 있습니다.

어중간하며 얼렁뚱땅 식의 신앙생활을 가지고는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지킬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영적전쟁에 목숨을 걸어야할 때입니다.

주님 안에서 결국은 승리할 것입니다.

profile_image

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기사 내용과 현실입니다.

적 그리스도의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세상은 점점더 하나님의 말씀이 멀어지며 세상과 타협하며
살으라 우리 Christian을 위협하며 윽박지릅니다.

주 께서 오실날이 가까워 짐을 봅니다. 항상 깨여있어 주안에 있으며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묵상됩니다. 사무엘상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때, 다니엘의 세 친구들, 계시록.......

두려워 마십시요.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요. 늘 주안에서 승리 하실겁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받은 모든 풍요로움들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전도자로, 사명자로, 대사로, 제자로.. 전하며 누리며 사시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그 분(놈)들입니다.

어쩜 그렇게 절묘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느낌을 표현하시는지요?

100% 동감입니다.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그리스도를 위해 자원 (volunteer)하는 자보다

마귀를 위해 자원하겠다는 자들이 - 인터넷의 댓글을 들을 통해 점 점 이 사회를 어렵고 어둡게 만드는 자들을 포함 -  훨씬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조차도 (사실은 나부터도) 주님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자원하는 자로 섬기고자하는 자세가 너무나도 부족하지 않은지 생각해보게됩니다.

Total 7,040건 405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0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02-19
979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4 02-19
978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2 02-18
977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1 02-18
976
오이맛 댓글6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02-18
975
기도하는 자 댓글13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3 02-18
974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3 02-18
973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4 02-17
972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4 02-17
97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5 02-17
970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 02-17
969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7 02-17
968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1 02-16
967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5 02-16
966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 02-16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30
어제
1,507
최대
13,037
전체
2,141,28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