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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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플로리다 주에 있는 어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운동부 담당 책임자가 학교에서 점심시간때 기도했다는 범죄 때문에 6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해야할지모른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이들은 이제 그 지역에 있는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되어있습니다. (Florida Principal, Athletic Director Could Go to Jail for Prayer Before Lunch at School)
이들의 죄목은 점심시간때 기도했다는 이유때문이며, 학교 내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공평치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갈때까지 간 나라 같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 또 따시 느낀 것이지만
인터넷 상에 어린아이들이 볼만한 성경에 관한 동영상 가르침이 있는 곳에는 항상
\
반 그리스도인적인 댓글을 다는 분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할일 없어서 성경과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우리는 어린아이들을 학교란 영적 전쟁터에 인터넷이란 영적전쟁터에 내어놓고 있다는 심정으로 어린아이들을 watch하고 돌보아야할 줄압니다.
플로리다 주에 있는 어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운동부 담당 책임자가 학교에서 점심시간때 기도했다는 범죄 때문에 6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해야할지모른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이들은 이제 그 지역에 있는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되어있습니다. (Florida Principal, Athletic Director Could Go to Jail for Prayer Before Lunch at School)
이들의 죄목은 점심시간때 기도했다는 이유때문이며, 학교 내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공평치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갈때까지 간 나라 같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 또 따시 느낀 것이지만
인터넷 상에 어린아이들이 볼만한 성경에 관한 동영상 가르침이 있는 곳에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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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그리스도인적인 댓글을 다는 분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할일 없어서 성경과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우리는 어린아이들을 학교란 영적 전쟁터에 인터넷이란 영적전쟁터에 내어놓고 있다는 심정으로 어린아이들을 watch하고 돌보아야할 줄압니다.
댓글목록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기사 내용과 현실입니다.
적 그리스도의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세상은 점점더 하나님의 말씀이 멀어지며 세상과 타협하며
살으라 우리 Christian을 위협하며 윽박지릅니다.
주 께서 오실날이 가까워 짐을 봅니다. 항상 깨여있어 주안에 있으며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묵상됩니다. 사무엘상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때, 다니엘의 세 친구들, 계시록.......
두려워 마십시요.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요. 늘 주안에서 승리 하실겁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받은 모든 풍요로움들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전도자로, 사명자로, 대사로, 제자로.. 전하며 누리며 사시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