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목적이 이끄는삶 첫째날)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께서는 놀라우신분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때부터,, 이세상이 흑암과 혼돈에서 벗어나 빛으로 세상이 밝아질때부터,,
나를 생각하시고, 나에게 어울리게, 나에게 적합하게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은혜스러운 일인지...
하지만 나는 내 삶이 내것이고, 내가 주인인줄 알고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내가 주인이었던 나의 삶은 언제나 학교 스텐드에 앉아 세상 고민을 내가 다 가졌다는듯이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내식대로 결정하고, 또 내맘대로 행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느누구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나만을 위해 내가 좋은대로 결정하며 내 삶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천지가 창조될때부터 나를 염두에 두고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나를 계속 부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며 내가 다칠까봐, 내가 아플까봐 나를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지현아!! 사랑한다, 너는 내딸이다. 나를 봐라. 지현아!지현아!지현아!!!!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제 너는 니가 결정하고, 니가 책임지고, 니가 아파하고, 니가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위해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태어난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쓰여질 하나님의 작은 종으로 태어난 나는 충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의 시작은 하나님이며, 나의 끝도 하나님이심을,,,
하나님!!
저를 쓰셔서 하나님 목적에 맞게 마음껏 쓰십시요...
(훈련란에 넣기로 했는데,, 훈련란에 "쓰기"란이 왜 없을까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때부터,, 이세상이 흑암과 혼돈에서 벗어나 빛으로 세상이 밝아질때부터,,
나를 생각하시고, 나에게 어울리게, 나에게 적합하게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은혜스러운 일인지...
하지만 나는 내 삶이 내것이고, 내가 주인인줄 알고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내가 주인이었던 나의 삶은 언제나 학교 스텐드에 앉아 세상 고민을 내가 다 가졌다는듯이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내식대로 결정하고, 또 내맘대로 행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느누구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나만을 위해 내가 좋은대로 결정하며 내 삶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천지가 창조될때부터 나를 염두에 두고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나를 계속 부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며 내가 다칠까봐, 내가 아플까봐 나를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지현아!! 사랑한다, 너는 내딸이다. 나를 봐라. 지현아!지현아!지현아!!!!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제 너는 니가 결정하고, 니가 책임지고, 니가 아파하고, 니가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를 위해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태어난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쓰여질 하나님의 작은 종으로 태어난 나는 충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의 시작은 하나님이며, 나의 끝도 하나님이심을,,,
하나님!!
저를 쓰셔서 하나님 목적에 맞게 마음껏 쓰십시요...
(훈련란에 넣기로 했는데,, 훈련란에 "쓰기"란이 왜 없을까요....)